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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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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민족 어느 나라든지 그 시대에 맞는 지도자가 있었다. 이 지도자들은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면서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도록 섬기며 도와주는 일을 하였다. 이러한 지도자들이 세움을 받는 것은 스스로 세움을 받는 것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성경은 모든 군왕을 세우며 폐하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은 사울을 세우셨다가 그를 폐하신 후 다윗을 세우셨다. 이것은 다른 민족,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곳곳에서 능력이 있는 지도자를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때에 정말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께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며 인간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보내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하는 일이다. 성경에는 많은 왕들의 사적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는 지도자,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백성들을 섬기는 지도자, 그리고 지혜와 명철이 있는 지도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셨으며 그들이 왕좌에 앉아 있는 동안 하나님은 그 시대를 태평하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져서 인종을 초월한, 사랑이 통하고 양심이 개혁되는 혁명이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나의 연고로다,

 ?생명의 삶 1994.11?,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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