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 그대사랑
- 177
- 0
첨부 1
만일“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만일 당신이 스스로를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여긴다면 무슨 근거로 그와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인가? 다음의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점검해 보라.
“어떻게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관해 당신이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가?”
“당신이 건강한 삶을 사는 문제와 관련해 당신의 몸을 지으신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가?”
“돈과 자원 등의 관리에 있어 당신이 자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가?”
“대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관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당신이 더 지혜로운가?”
어떤 아이가 전지(全知)의 뜻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 아이는 “알아요. 우리 어머니가 가르쳐 주셨거든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뜻이에요”라고 대답했다. 이보다 더 나은 정의를 난 아직 듣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알고 계시며, 그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과정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알고 계신다. 이 땅의 지혜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무한하다. 그러므로 진정한 지혜는 절대 주권자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자신의 의지와 행동을 그분께 맡기는 행동, 곧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나의 가치를 높여 주는 지혜」,찰스 스탠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