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국의 기쁨

첨부 1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요한계시록 21:5).

 천국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도 요한이 그것을 잠시 엿보았을 때 그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생애 최고의 날, 곧 결혼식을 맞은 젊은 여인밖에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거룩한 도성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 21:2)고 말했습니다.
 화가들은 천국의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도 그 실체에는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요한의 펜은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언젠가 보게 될 그 광채를 살짝 엿보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계 21:11).
 그러나 성경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천국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천국의 기쁨입니다. 성경은 천국에는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그곳은 행복한 집이 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계 21:27; 22:3)

?희망?, 빌리 그래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