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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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330.
조지 5세는 한 친구의 성경 속표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행복은 손에 잘 잡히지 않고 도깨비불처럼 사람을 호리는 것이어서 지속적인 추구와 가차 없는 탐색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나 어떤 것의 부산물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쉴 곳 등 삶의 기본적인 필요들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을 삶의 일차적인 목표로 삼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거기에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매일 매일 우리 삶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들 자신을 남김없이 드림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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