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첨부 1


고전예화 319.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는 펄-펄- 내리는 눈(雪)의 눈송이 하나 하나의 結晶 모습이 모두 각각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물(水)의 結晶 모습도 각각 다르다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물의 결정체가 사람과 상호 작용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바하, 베토벤,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 준 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네가 참 좋아 라는 긍정적인 말을 들려준 물은 아름답고 빛나는 육면체 결정을 이루었고, 헤비메탈 같은 무질서하고 파괴적인 음악을 들려준 물, 나쁜 놈, 죽어버려, 네가 싫어 라는 부정적인 말을 들려준 물은 시커멓고 일그러진 물 결정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하기 전의 물의 결정체는 엉망이었으나, 기도 드린 후의 물 결정체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는 사실을 그가 찍은 사진을 통하여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물이 어떻게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는가? 그것은 온 우주에 편재하고 있는 공명현상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 즉 생물, 무생물, 동물, 사람, 심지어 시간, 공간, 까지도 각각의 고유한 진동수, 주파수, 파동, 뇌파, 텔레파시, 에너지 이동, 등을 발산하거나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파수가 맞는 것끼리 상호 긴밀하게 작용-반작용(action and reaction)합니다. 그리하여 類類相從하는 것, 첫 눈에 반하는 것, 어쩐지 서로 잘 통하고 있다는 느낌, 처음 간 장소인데도 전에 많이 와본 듯한 생각이 드는 기이한 일이 생겨납니다. 이것을 共鳴 현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70%가 물입니다. 사람 몸 속에 있는 물도 물입니다. 사람 몸 속의 물도 물인 한 당연히 물의 원리를 따릅니다. 사람 몸 속의 물도 그 사람 속의 생각, 행동, 감정, 의지, 느낌, 그리고 음악, 음식, 장소, 시간, 등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고스란히 반영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 몸 속의 물은 그 사람 자신과 철저히 공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감사, 사랑, 긍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한 사람 몸 속의 물은 아름답고 밝은 정 육면체 물 결정체를 이루고 있으며, 불평, 불만, 악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속의 물은 일그러진 물 결정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각수 맑고 좋은 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육각수 물을 마셨더라도 그 사람 속이 악하고 부정적이라면 맑고 좋은 그 물이 곧 바로 시커멓고 찌그러진 물 결정체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나무심는 사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