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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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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바울의 말을 기억했다. 믿음을 갖게 된 스펄전은 곧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였다. 그는 영적 지도자가 되었으며,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했다.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싶어했다. 그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모든 노력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했다. 주님은 강한 믿음을 가진 스펄전에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그의 삶과 사역에는 항상 주님이 주신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스펄전은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 볼 때, “우리의 자신감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충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펄전은 자신감 있는 믿음, 곧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졌다. 믿음은 그에게 사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워터비치에서 처음 목회를 시작하던 무렵, 스펄전은 이렇게 선언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여호와 이레시다. 사람을 믿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낫다.” 그의 자신감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늘 주님을 의지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그는 하나님의 권위와 통치와 주권을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만사를 주관하시며, 교회를 세우시고, 모든 교회가 그분께 속해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 또한 그는 개개의 교회가 모두 하나님의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으며, 성경의 권위를 신봉했다.
- 「스펄전의 리더십」/ 래리 J.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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