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자리
- 그대사랑
- 80
- 0
첨부 1
토머스 칼라일의 「분수론」에는 이런 말이 있다. “분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람들은 보통 분모와 분자 중에서 분자를 높이고자 한다. 그러나 분모를 낮추는 것이 오히려 첩경일 것이다. 1도 0으로 나누면 무한이 된다.”
이 말에서 우리는 상한 갈대처럼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발견할 수 있다. 즉 자신을 낮추고 상해져 0이 된 상태로 돌아가 주님을 대할 때 거기에서 무한의 은총과 능력을 받을 것이다.
우찌무라 간조도 “인생의 밑천을 0으로 삼으라. 그리하면 범사에 감사하리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생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행한 사람이 바로 구약의 욥이다. 그는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가장 큰 고통과 비극의 터 위에서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라고 외쳤다.
나를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복종할 때 하나님은 나를 이긴 자로 간주하여 상한 갈대처럼 나약한 나를 들어 크게 써 주시고 역사하신다.
- 「이전보다 큰 영광」/ 박희민
이 말에서 우리는 상한 갈대처럼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발견할 수 있다. 즉 자신을 낮추고 상해져 0이 된 상태로 돌아가 주님을 대할 때 거기에서 무한의 은총과 능력을 받을 것이다.
우찌무라 간조도 “인생의 밑천을 0으로 삼으라. 그리하면 범사에 감사하리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생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행한 사람이 바로 구약의 욥이다. 그는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가장 큰 고통과 비극의 터 위에서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라고 외쳤다.
나를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복종할 때 하나님은 나를 이긴 자로 간주하여 상한 갈대처럼 나약한 나를 들어 크게 써 주시고 역사하신다.
- 「이전보다 큰 영광」/ 박희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510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854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774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743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923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73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72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678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798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21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56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13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60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55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506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63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1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20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01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