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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의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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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리스도와 만나고 나서 인생관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했다. 그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그분을 대신해 세상에 호소하라는 위임장을 주셨는데 이 사실을 매일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바울은 이 놀라운 과제에 대해 우리를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는 것으로 묘사했다. 집을 나설 때나 사무실에서 나올 때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개인적 임무가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빚어 가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는 우리 왕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특별한 명령을 받고 있다.
우리는 우리 왕에게 반대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 혹은 그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리 왕 사이에 화해와 일치를 가져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기대해야 하고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 왕과 그분이 선포하는 메시지의 의미에 대해 아주 크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대사는 왕의 관심사와 우선순위를 자신의 일보다 우선시할 때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오늘 하나님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좀더 큰 열정을 품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하라. 오직 열정만이 죽어 없어지지 않을 다른 것들을 위해 바꿀 수 있고 우리에게 큰 보상을 가져다 줄 수 있다.
- 「하나님이 상 주시는 삶」/ 브루스 윌킨스 & 데이빗 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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