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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발의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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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다.한 지혜로운 남자가 자기가 만든 신발에 수많은 벌레와 곤충이 밟혀 죽는 것을 알았다.그 신발에 밟혀죽은 곤충과 벌레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그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하나님,제 신발에 밟혀죽는 벌레들이 많아요.제 발바닥을 용서해 주세요.그리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그때 하나님께서 한 가지 지혜를 주셨다.남자는 사람의 발바닥 가운데가 오목한 것을 보고,신발의 뒤축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가운데가 오목한 신발을 만들고 보니,발도 편안하고 몸의 균형도 잡혔다.그때부터 신발의 굽이 생겨났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원이시다.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상상을 뛰어넘는 지헤로 채워주신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지혜를 선물로 얻는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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