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꼴찌의 소망

첨부 1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그에게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은 그는 ‘전쟁과 평화’라는 명작을 남겼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은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한 꼴찌였다.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통탄했다. “이런 바보가 왜 우리집에서 태어났는가.” 그러나 그는 조각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아인슈타인은 선생님으로부터 ‘정신발달이 느리고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무시당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천재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성직자 제레미 테일러는 “하나님은 꼴찌를 택해서 1등으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연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지금 당신은 혹시 밑바닥에 서 있지는 않은가.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기회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만드신다.

장학일 목사 (예수마을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