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너무 바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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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빨라지면서 인간의 삶도 정신없이 분주해졌다. 20세기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말이었다. 그런데 자동차 비행기 로켓 등이 나타나면서 세상은 급속히 빠르게 돌아갔다. 이제는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등장해 전 세계를 동시에 휘젓고 다닌다. 물론 이런 것들이 인간의 삶에 유익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세상은 지금 온통 무서운 속도의 경쟁속에 휘말렸다. 전 세계가 동시에 화면에 잡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의 가정은 어떤가. 자녀들은 학원에서 학원으로 분주히 이동한다. 도무지 마음의 평안이 없다.
인생을 왜 이렇게 사는가. 하나님도 엿새 동안 우주를 창조하시고 칠일째는 휴식을 취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살 수는 없을까. 열심히 일하고 그것에 만족하며 안식을 취하는 삶이 진정 행복한 것이다. 너무 바쁜 것은 나쁜 것이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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