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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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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완성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영생을 얻었다면 언젠가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도 없고 점도 없이 서게 될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유혹과 죄에 부닥칠 때에도 혼자가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력한 절망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나를 흠 없이 만들기로 작정하셨다면, 설사 마귀와 지옥 전체가 내게 덤벼든다 해도 친히 오셔서 나를 붙들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마르틴 루터 같은 사람의 강력한 주장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바대로 모든 원수들과 맞설 수 있었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루터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하나님이 우리 영혼 안에서 행하시는 일은 최종적으로 영광스럽게 완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날마다 읽는 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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