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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린 자녀들을 위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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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말 안 듣는 15개월에서 6~7세의 자녀에게 효과적인 벌이다(십대 아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십대 자녀를 때리는 것은 모욕적이며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매는
반항과 고집과 불순종을 다스리기 위한 것이다. 아이가 부모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쥐고 흔들며 “
싫어, 안 할 거야”라고 말하면 매를 들 수 있다. 이렇게 말하라. “이제 네 엉덩이에 잠언 22:15을 적
용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아이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잠언 22:15이 뭔데요?” 회초리를 들면서 이
렇게 대답하라. “나중에 성경을 찾아서 읽어 봐라, 아들아.”
세 번에서 다섯 번 정도 세게 때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용서해 달라고 애
걸할 때까지 때리지 마라. 손바닥이나 넓적한 물건으로 엉덩이 아래만 때려라. 아이에게 주먹질을
하거나 다른 부분은 때리지 마라. 그 후에 아이에게 혼자 있을 시간을 주고, 돌아와 이야기를 나눠
라. 사과를 받아 내야 한다. 진정한 사과를. 부모에게, 잘못한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사과하게
해야 한다. 불순종은 부모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잘못하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
다. 일단 사과하고 나면 사랑해 주라.
매를 잘 다루면 회초리가 아이를 폭력적으로 만들지 않는다. 물론 아이에게 신체적인 학대를 가하
면 정서를 해치고 폭력적인 아이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바르게 회초리를 든다
면 자제력과 순종을 가르칠 수 있다.
- 「자녀 양육 전쟁」/ 데이비드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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