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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의 열정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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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 6월 28일 영국 엡워스에서 태어난 한 아기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사무엘 웨슬레였고 어머니는 수산나였습니다. 19명의 자녀들 가운데 15번째로 태어난 그 아기가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였습니다.
그의 삶을 살펴보면 너무도 놀랍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기도를 했습니다. 그는 50년간 말을 타고 다니면서 영국 전 지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복음전도를 위하여 25만 마일을 다니면서 4만 2천번의 설교를 했습니다. 그의 생애동안 그는 200권 이상의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그는 나이 80세 때에도 "나는 25세의 건강을 느낀다(I feel as fit as when I was 25)."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1791년 2월 23일 마지막 설교를 하고 일주일 후인 3월 2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가 호흡을 멈추기 전에 남긴 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God is with me)."는 뜨거운 신앙고백이었습니다.    

18세기의 영국은 온갖 부패와 죄와 타락으로 죽어가는 나라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영적 대각성운동을 통해 몰락해가는 영국을 다시 살려낼 수 있었던 복음전도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요한 웨슬레입니다. 그는 실로 위대한 믿음의 열정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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