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감사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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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감사하는 생활
185년 전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마티는 재상의 직위에 있다 자유적인 사상이 있다는 혐의 때문에 정계에서 쫓겨났다. 생활고를 겪던 그는 심지어 신발이 없어 맨발로 외출한 적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다리를 잃은 불구자가 예배당 문에 앉아 구걸하고 있는 것을 본 그는 감격하며 이렇게 외쳤다. “나는 얼마나 감사한가. 비록 신발은 신지 못했지만 이렇게 튼튼한 두 다리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감당하기 벅찬 짐들,어려운 경제 때문에 많은 불평을 한다. 이들은 상황이 어렵기만 한데 어찌 감사할 수 있느냐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자. 오늘을 살고 있는 삶 자체가 하나님의 도우심이지 않은가? 사랑하는 가족,신앙의 공동체,나를 돕고 지켜준 주위의 사람들…. 무수히 많은 감사의 조건을 다시 한번 손꼽아 보라. 감사의 생활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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