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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태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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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이 국가정책의 최우선과제였을 때 정부는 소위 산아제한정책이라는 것을 써서 아이낳는 것을 최대한으로 억제했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다가 어느새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로 변했다. 그러더니 일부의 현대인들 우리끼리만 즐겁게 살자 그러고 아예 결혼은 해 뭣하나 그렇게 되어 버렸다. 먹고 살기 힘들고 낳아도 공부가르치기 힘들었던 시대에는 그것처럼 꿀달린 정책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산아제한 정책은 먼 장래를 내다보지 못한 근시안적인 잘못된 정책의 대명사다. 바로왕은 이스라엘이 번성하지 못하도록 남자아이들을 죽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인간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마귀의 술수였다.
다행히 지금은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서울의 자치구중 인구비율이 가장 적은 중구에서는 10번째 아이를 낳으면 3천만원을 준다고 한다. 세상에, 아이낳고 돈 받고, 참 묘한 세태이다.
그러나 한두사람이 많은 아이를 낳는 것보다 모든 사람이 여러 아이를 낳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려했던 모든 부모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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