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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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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죄의 뿌리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고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해로운 버릇이 있다고 목사에게 말했다. 그 사람은 이와 같은 중독에 빠진 것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 나쁜 버릇을 계속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람이 있다. 한 신자가 교회에서 예배가 끝날 때마다 앞으로 나아가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 삶에서 거미줄을 치워주세요.” 그는 항상 똑같은 기도를 드렸다. 이 기도에 지친 어느 목사님이 그 사람 옆에 와서 무릎을 꿇고는 큰 소리로 기도했다. “주여, 그 거미를 죽여주소서!”

그렇다. 죄의 버릇을 없애려면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죄는 발본색원해야 한다. 죄의 뿌리를 잘라내야 한다. 동일한 죄를 반복하는 것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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