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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요동치 않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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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자들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바다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에 따라서 그 위험은 작아질 수도 있고, 이겨나갈 수도 있습니다.
조그만 배를 타면, 너무 많이 흔들립니다.
멀미가 나고 어지러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항공모함과 같이 큰 배를 타면, 바다가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생각할 때, 배를 믿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배가 크면 클수록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다라는 환경이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을 유유히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가 작으면, 바다라는 환경의 지배를 확실히 받습니다.
또 즉각적으로 환경의 지배를 느낍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도 가기 힘듭니다.
우리의 믿음이 크면 클수록 바다와 같이 험난한 환경이 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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