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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르짖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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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는 한 지체에게 "혹시 푹 자던 이전 시절이 그립지 않나요?"라고 물
었더니 그는 정색을 하며 "목사님! 잠을 꼭 늦게까지 자야 피로가 풀린다는 것은 정말 착각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의 직업은 프리랜서라 늦게일어나도 되는데, 요즘 일찍 일어나면서부터 저
절로 자기관리까지 되니까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의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것을 거기
에만 집중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목적과 목표는 있지만 이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
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고백하며 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스트레스를 덜 받겠습니까? 당연히 후
자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후자가 목적과 목표도 더 잘 이루는 모습을 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입니다.
저는 신앙 상담을 할때 문제를 가지고 오는 청년들에게 "목숨을 걸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마음이 바뀔뿐 아니라 하나님이 실질적인 문제도 해결해 주십니다. 더 나아가 능력도 주십니다.!"
라고 조언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실제적입니다. 헌싱의 기도를 하면 반드시 반응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기에 때문입니다.
-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예비하심/황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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