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생 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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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인생 치수
사람마다 손과 발의 크기가 다르듯 인생도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 손금이 다르듯 각 사람의 인생 기준도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으로 나를 재단한다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뿐이다. 인생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예술품이다. 마음에 드는 신발을 신기 위해 발가락과 발뒤꿈치를 자를 수는 없다. 인간은 자기 인생을 마음대로 재단하거나 바꿀 수 없는 존재다.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를 만드신 자를 흡족하게 만드는 인생이다. 모든 예술품은 작가에게 먼저 인정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생치수와 상관없이 성공한 인생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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