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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벼랑 끝에서 날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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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시는 이유는 우리 안에 담아 두신 하나님의 날개를 보여 주시
기 위해서입니다. 프랑스의 시인 길라움 아폴리네어(Guillaume Apollinaire)는 인간이 벼랑 끝에서
날 수 있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떨어질 거예요.
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떨어질 거예요.
그들은 벼랑 끝까지 갔다. 그가 밀었고, 그들은 날았다.

벼랑 끝에서 발견한 날개는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말합니다. 그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
라운 힘입니다. 하지만 그 힘은 아무 때나 드러나지 않고 벼랑 끝에 섰을 때 드러납니다. 벼랑 끝에
섰을 때 하늘을 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가 주시는 힘
입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섰다고 모든 사람이 하늘을 비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은 아
닙니다. 많은 사람이 벼랑 끝에서 추락했습니다. 오직 벼랑 끝에 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 하나님
이 사용하신 인물들이 비상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벼랑 끝을 싫어하고 두려워하기보다 기대를
갖고 비상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강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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