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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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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한다는 것은 세계를 일주한 사람이 모든 나라에서 체험한 것들을 5분
만에 설명한다는 것과 같다.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기에 19세기 찰스 스펄전이나 4세기 황금의 입이라 불리는 요한 크리소
스톰과 같은 설교의 대가들이 나서서 온갖 문학적 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14
세기 영국 놀위치의 줄리안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우
리의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신다. 그 사랑은 모든 피조물의 이해력을 초월할 정도로 특별하다. 창조
주가 우리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감미롭고 부드럽게 사랑하시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피조물
은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매우 크기에 스랍들, 그룹들, 천사장, 정사와 권세, 우주의 모든 존재
가 나선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배운 사람에게 세상이 어떻게
하겠는가? 대양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하나님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사람에게 세상이 무엇
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에게 마귀가, 죄가 어떻게 하겠는가? 오,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그 엄
청난 사랑을 얼마나 알겠는가? 그 사랑을 안다고 해도 그것에 근거해 얼마나 행동하겠는가?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GOD 갓·하나님」/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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