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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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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하나님,
내 속에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생명의 바람 불게 하소서.
사랑은 내 영혼의 씨눈이고
내 목숨의 숨길이오니
하나님
내 속에 사랑의 장작불
타오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사랑

사랑은 생명활동의 기본이며 순수한 표현이다. 모든 생명체
는 주체, “나”를 가진다. 사람은 사랑할 때 “나”를 가
장 잘 느끼며, 사랑받을 때 존재와 생명의 충만을 느낀다.
사랑은 “나”를 넘어 “너” 안에서 “나”를 보는 것이
다. 사랑은 너와 나의 일치와 하나 됨이다. 순수한 생명의
지의 표현으로서 사랑은 가장 쉽고 자연스러운 것이면서
불가능한 기적, 미묘한 정서, 비약이다. 사랑은 삶의 에너
지이며 동력이고 절망과 허무의 늪에서 벗어나는 날개이고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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