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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롬 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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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롬 15:1-13) 

  
예수를 먼저 믿은 성도. 모태신앙의 성도가 더 책임이 있겠다. 먼저 믿은 성도의 자세가 무엇인가? 믿음이 강하다. 약하다는 상대적인 것이다. 강한자가 있으면 약한자가 있는 것이다. 내가 믿은 기간이 좀 길다면 품어야 될 자세가 있다. 

1. 자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담당하여야 한다. 
  
내가 더 가지고 있는게 있으면 자랑하게 된다. 남자들은 좋은 차. 자기가 드러내려 하는 부분이 있다. 넓은 집. 어느 지역의 집. 좋은 옷. 좋은 가방을 통해서 드러내려고 한다. 학식이 있어도 자랑하려고 한다. 능력이 있어도 자랑한다. 내게 연락만 하라고 한다. 자랑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하지 않는다. 십자가와 예수님을 자랑하라고만 한다. 내게 주어진 은사와 축복등을 자랑할 때 좋아하신 적이 없으시다. 자랑하면 빼앗긴다. 
  
평생의 삶 가운데 자랑은 사라져야 한다. 예수님 자랑하는 것은 맞지만, 교회자랑을 하면 안된다. 사명에 대해서.. 남들보다 더 가진 것이 사명이다. 아픔이 사명이다. 나에게만 오는 부담감이 사명이다. 
  
내가 더 가진 것은 사명으로 여겨야 한다. 약함이 있는 사람. 그들의 짐을 짊어져야 한다. 선교를 떠나면서, 가는 곳마다 부담감이 무엇인가? 미자립교회가 너무 많다. 우리가 가서 느끼는 것. 나누면 된다. 
  
우리가 한 형제가 되었다. 동역자 같은 뿌리에 있다. 우리가 등수 개념이 사라져야 한다. 고정된 그 개념이 아니라, 자극의 개념이다. 엄마가 아기를 너무 사랑해서 죄송하다고 한다. 엄마가 아기 사랑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과 아기를 경쟁자로 생각한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하는 표현이 틀렸다고 한다. 
  
하나님 안에서 이 형제를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다. 하나님이라는 뿌리에서 같이 나온 것이다. 생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행하지 않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 안에서 부모,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주위의 많은 교회들, 다 똑같은 주 안에서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영향권 안에 하나된 교회이다. 부모가 제일 기쁠 때가 언제인가? 형이 동생에게 먹을 것을 줄 때. 인생은 아름답게 사랑해야 한다. 동생이 형에게 더 많은걸 가져야 한다고 하면, 형제가 우애가 있다고 느낀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교회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움을 주시려고.. 나눔을 통해서 아름다움의 역사가 나타난다. 아름다움을 창출하게 만드는 깊은 뜻이 있다. 
  
보라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기름과 수증기. 물. 최고의 풍요로움의 상징은 기름이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 풍성함이다. 

하나님과 거래하듯이, 복주세요. 하고 머무르지 마라. 주신 풍성한 것을. 나눔을 통해서 배분만 될 뿐만이 아니라. 스토리, 간증이 나와야 한다. 교회의 아름다움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2. 나를 기쁘게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이 특징이다. 내 스타일과 기질을 주장하면 안된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나라다. 다른 나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계속해서 해야 한다. 이제까지 만족을 위해서 많이 썼다. 남을, 다른 나라에게 시간과 재정을 써야 한다. 사랑이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는 인생.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그 모습이 있어야 한다. 믿음의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부자들은 책망 당한다. 부자들은 쌓아두고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망당했다. 제물을 쌓아둔게 죄다. 
녹이 슬고, 좀이 먹었다. 교회 헌금과 지출이 딱 맞으면 제일 좋다. 일하고 섬기고 나누는 일들을 해야 한다. 교회가 부자교회가 되면 안된다. 한달란트 받은 자의 징계와 같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만드는 사역을 해라. 내가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공급해줘라. 나를 만나는 여자는 행복할꺼다. 축복의 통로니깐.. 빈그릇. 

가정예배. 예배를 좋아하는 자매. 사랑 덜 받고 자란 자매. 내가 한없이 사랑해서 내 사랑을 다 받을 수 있는 자매. 내게 은혜와 사랑. 풍성한 능력을 주셨다. 
  
내가 누굴 만나야 행복해지나? 그래서 불행하다. 리더! 얼마나 좋은가? 나 땜에 내 조원들이 행복한 조원들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제공해주는 것이다. 간사 땜에 변화되었다. 내 인생의 자원들을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어라. (전병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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