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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05:28

찬양의 능력 (엡 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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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능력 (엡 5:19-21)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예로 들기도 하고 또 영적인 호흡과 같은 기도생활, 그리스도 본질인 전도생활 그리고 봉사생활을 예로 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경 여러 곳에서 찬송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이사야 43장 21절에서도 보니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도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는가?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찬송하는 것을 등한히 하거나, 소홀히 하는 것은 창조의 목적과 완전히 어긋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은혜가 충만하면 자동적으로 찬송이 입에서 흘러나오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게 되면 자연히 주님을 향한 찬양이 계속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찬송할 때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가? 

찬송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왜 찬송이 이렇게 중요합니까? 찬송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 노래들은 아무리 많이 불러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찬송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찬송이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져야 되는 이유는 찬송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1. 영적 생활의 원동력이다. 

또 어떤 능력이 있습니까? 찬송은 영적 생활의 원동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신앙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은혜 충만하여 주님을 사랑하면서,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려면 바로 찬송을 통해 능력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찬송을 부를 때에 돌처럼 굳어지고 강팍한 영혼들이 깨어지고 부서져서 은혜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을 부를 때에 컬컬하고 답답한 심령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생수를 통하여 시원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말씀을 읽고, 말씀에 은혜 받을 때도 있습니다. 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입고 새롭게 일어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쉽게 은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찬송입니다. 찬송은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노래 부르는 것은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편합니다.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찬송을 부르다가 큰 은혜를 받게 되고, 찬송을 부르다가 뜨거운 감격을 체험하게 되고, 찬송을 부르다가 성령충만함을 받게 되고, 찬송을 부르다가 주님을 만나게 되고, 찬송을 부르다가 문제해결의 열쇠를 발견하게 됩니다. 

2.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여러분! 찬송은 또한 어떠한 능력이 있는가 하면 문제해결의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 찬송을 통해서 개인적인 문제, 또는 국가나 민족의 문제를 해결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욥과 같은 사람 얼마나 큰 시련을 겪었습니까? 그러나 욥이 그 어려운 시험과 난관을 이기고 승리하고 갑절의 복과 은혜를 받았던 것을 욥기 1:21에서는 잘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찬송하게 될 때에 환난을 뛰어넘을 수가 있었고 승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찬송은 환난을 정복하는 능력입니다. 

찬송은 놀라운 위력이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이야기입니다. 사울이 왕으로 있을 때에 악신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불러왔습니다. 다윗에게 사울왕 앞에서 수금을 타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탔더니만 그만 악신이 물러갔습니다.(삼상16:23) 우리교회 파이프 오르간이나, 관현악단이나, 피아노나 이 모든 악기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악기를 연주할 때나 악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드릴 때에 그것이 능력이 되고, 사단의 권세를 물리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그만큼 힘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울은 본래 아시아지방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을 받아 자기가 가려고 했던 아시아지역으로 가지 못하고 마게도니아 빌립보지역으로 복음 전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귀신들린 여자아이, 귀신들려서 점치는 여자아이의 귀신을 내쫓아 주었더니, 세상 인심이 너무 악합니다. 상을 주고 표창을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귀신들린 여자아이가 귀신이 쫓겨 나가니까 점을 칠 수가 없게 되자 주인의 수입의 근원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주인이 화가 나서 바울과 실라를 고발해 버립니다. 그랬더니 바울과 실라를 잡아다가 실컷 때리고 감옥 속에 가두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같으면 얼마든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복음을 전하러 오지 않았습니까? 아니, 내가 원하는대로 가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왔으면 복음 전하는 길이 순탄하고 잘 되어야 될텐데, 어째서 전도의 길은 열리지 않고 매만 실컷 맞고 감옥에 갇혀야 합니까? 하나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저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좌절하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원망하지 아니하고 밤새도록 기도하고 찬송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옥문이 열리고 발에 묶였던 착고가 풀어진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간수가 와서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받으리라."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초청해서 융숭하게 대접을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할만한 현실입니까? 아마 대부분 아니라는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찬양할 수 없는 그 자리에서 찬양하게 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영광 돌릴 수 없는 그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면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신앙의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렵습니까? 현실을 헤쳐나간다고 하는 것이 내 지식으로, 내 경험으로, 내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느낄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큰 난관 앞에 어쩔 수 없이 좌절하고 힘들어서 남모르게 좌절하고 낙심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찬양 듣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일이 잘 되고 기뻐할 때 찬양하기보다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찬양하면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에게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인격이 변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는 능력이 있다. 

여러분! 또한 찬양은 어떠한 능력이 있습니까? 찬양은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닮아가 우리의 인격을 변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찬송을 많이 부르면 부를수록 그는 점점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누가 불렀습니까? 네, 최중락입니다. 그런데 최중락이 그 노래를 부르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만 낙엽따라 가버리고 말았잖습니까? 또 '돌아가는 삼각지' 누가 불렀습니까? 배호가 불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배호는 젊은 나이에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지만 세상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과 가까이 가게 되고 아울러 하나님을 떠나게 된단 말입니다. 

두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아주 의좋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게 되었는데, 이상한 것은 저녁에 만나기만 하면 이별가를 불렀답니다. 그런데 한 일 년쯤 살면서 서로 싸우지도 않았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되는 것은, 시간만 되면 찬송을 합시다. 열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전력을 다해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바로 우리가 찬양하게 될 때 내 인격이 변화가 되어서 점점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의 못되고 사나운 인격이 부드러워집니다. 욕심으로 가득 찬 인격이 주님을 닮아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이타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인격이 이제는 용서와 관용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찬송을 부르면 부를수록 주님을 점점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 찬송이 능력이 있는가? 

여러분! 왜 찬양에는 이같은 능력이 있습니까? 찬양을 부를 때에는 여호와께서 그곳에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시22:3) 여호와께서 찾아오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우리는 찬송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체질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찬송을 불러야하겠다고 의식을 하고 부른느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입에서 찬송이 흘러나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 기쁨이 터지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렇다면 어떻게 바뀌어집니까? 불신앙의 사람이 신앙의 사람으로 바꾸어지고 찬송 부를 때에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어지고 소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바뀌어집니다. 찬송 부르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충만하게 되어집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신앙적인 사람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믿음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찬송을 부를까? 

정성을 다해서 찬양해야 한다. 
여러분! 우리가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드리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격을 변화시켜 주시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영국의 루이스 황제 때의 이야기입니다. 이때에 아주 극심한 가뭄이 들어서 온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인도에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루이스 황제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복 차림으로 동산을 거니는데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으나,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루이스 황제는 그 찬송소리에 이끌려 소리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온 몸에 밀가루를 뒤집어 쓴 할아버지가 쿵덕쿵덕 방아를 찧으면서 흥얼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할아버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서 찬송을 부르십니까?"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도 기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영국 황제는 명함을 하나 주면서 "내 생일에 꼭 오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이 왕이 돌아간 다음에 할아버지는 그만 겁에 질렸습니다. '영국 황제 루이스'라고 명함에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 황제 앞에서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으나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라고 노래를 불렀으니 황제를 모독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안 갈 수는 없잖습니까? 

드디어 생일날이 되어서 갔습니다. 그곳에는 만조백관들이 다 앉아 있습니다. 루이스 황제가 보더니 "할아버지, 이리로 들어오세요." 하며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그 방앗간에서 부르던 노래를 불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어느 안전이라고 거절하겠습니까? "영국 황제 날 부러워하지 않아도 나 또한 영국 황제 부럽지 않네. 주님의 은혜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이 찬송을 부르는 동안 그곳에 있던 왕과 많은 대신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셔서 다시는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위기를 극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찬송은 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민족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도 살릴 수 있습니다. 찬송은 내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도 해결해 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찬송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 일생 다 가도록 하나님을 찬송하며 이 찬송을 통하여 승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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