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이단 <신천지>(5)열심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첨부 1


열심히 봉사하는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4
유형 : 열심형

 

 일반적 견해

 

* 말씀을 배우기보다는 몸으로 나타내는 형 (부지런한 사람)

* 극단주의적 봉사, 섬김 정신(맹목적 순종 등) 투철함

* 예배 및 모임에 매우 충실함

* 직분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들 있음

* 교회 내 인간관계가 매우 돈독함

* 세상의 놀이 문화와는 거리가 있음 (보수적 신앙인 많음)

* 기도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

*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 열심보다는 무조건적인 열심

 

 

▣ 열심형 1과 맹목적인 열심은 인정받지 못함

 

포인트: 하나님은 말씀이 있는 자의 열심을 인정하신다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신앙을 나타내기 위해 열심을 내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열심은 물질과 외면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1. 인정받지 못한 맹목적인 열심

1) 롬10:2-3 지식이 없는 열심은 자기 “의” 세움

2) 요2:17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예수님을 삼킴

3) 렘5:30-31 선지자 거짓예언, 제사장 자기 권력 다스림, 내 백성 맹목적 순종

 

2. 율법에서의 열심

1) 갈1:13-14 바울 : 조상의 유전에 대한 열심을 버림

2) 갈4:17-18 이간을 붙이는 열심

3) 행21:20 바울 : 율법에 열심 있는 자 이었으나 버림

 

• “누가 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닌 “누가 더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느냐”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 열심형 2과 예배의 열심

 

• 요4장에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대화중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라고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자를 찾는다고 하셨다.

 

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으심

1) 요4:20~24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 성령을 통해 주시는 진리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

요4:24 -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받으십니다.

집사님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어떤 예배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뜨겁게 진심으로 드려지는 예배도 맞겠지만 정확히 말한다면 성령 안에서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 맞습니까? 그들은 누구에게 예배를 드렸나요?

 

2) 요8:38~47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율법을 지키는 선민들이었지만 그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신령과 진정된 예배가 되지 못하고 자신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다.

요8:38~47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자신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서기관과 바라세인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도 진리를 전하셨던 예수님은 인정 하지 않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이 진리를 전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대인들 속에는 진리가 없었고 진리가 없이 드려지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

예배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의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하나님께 열심히 예배드렸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받으시는 예배가 어떤 예배냐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받으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요?

 

2.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와 예물 (예: 가인과 아벨의 제사와 예물)

1) 호6:6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함

6:6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

제사는 무엇인가? 오늘 날의 영적 예배이다.

번제는 예물, 헌물, 봉사... 잘하면 최고의 신앙인 맞아요? 아니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것 보다 하나님을 더 알아 달라하니 이상하죠?

예) 어떤 부모에게 곱게 키운 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딸이 결혼해서 멀리 서울로 시집을 갔어요. 부모는 자식이 보고 싶어요? 안보고 싶어요? 그러나 자녀는 부모 마음을 다 몰라요. 자녀는 부모께 효도 한다고 선물 보내고, 돈도 보내고 합니다.

그리고 쉬는 날에는 부모에게 오기 보다는 자기 자녀들과 놀러 다니며, 부모에게는 선물, 돈 보내는 것이 효도하는 것으로 생각하죠.

그러나 부모는 돈, 선물이 아니라 자녀 얼굴 한번 보고 밤새 얘기하고 싶어 한다 맞죠?

이처럼 집사님! 보통 우리는 주일날 교회예배, 헌금 드리는 것으로 구원 받은 것으로 생각하죠.

그러나 하나님 마음 모르고 예배드리고, 헌금 드리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슬프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알기를 원하십니다

2) 전5:1 우매자의 제사 보다 말씀 듣기를 원함

전5:1 -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 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낫다

우매자(지혜자의 반대)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의 제사보다는 전에 가까이 와서 하나님

말씀 듣기를 원하십니다.

3) 삼상15:22~23 제사보다 말씀 순종이 나음

4) 롬12:1~2 산 제사는 영적 예배임

5) 고후8:5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려야 함

• 사람은 육적 예배와 예물을 중시하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와 예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그러므로 먼저 내 자신이 진리로 거듭나는 산 제사의 예물이 되어 다른 이들까지 진리로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열심형 3과 말씀을 아는 자의 열심

 

• 신앙인의 열심은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되어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1.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

1) 요17:3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아는 것

요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은 요1:1 처럼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이기에 그 말씀을 통해 뜻과 생각과 계획하심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말씀 안에서의 열심과 예배드림이 되어야겠습니다.

 

2) 요1:1 말씀 = 하나님

3) 요14:6 예수 = 길, 진리, 생명

 

2. 말씀 안에서 자라가는 열심

1) 벧후3:18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2) 엡4:13 믿는일 과 아는일 이 하나가 될 때 장성한 분량이 됨

 

•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이기에 말씀을 통해 뜻과 생각과 계획하심을 깨닫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말씀 안에서의 열심이 되어야 한다.

 

▣ 열심형 4과 생명을 선택한 열심

 

• 신앙의 길은 두 가지가 있다. 신앙인들이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진다. 모두의 소망은 천국 가기 위해 열심내고 있다.

 

1. 신앙인이 열심내야 할 길은 무엇인가?

1) 요1:1 말씀 = 도 = 길

2) 마7:13~14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

3) 행18:26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4) 약1:21 마음의 심긴 도

5) 약1:22~23 도를 행하는 자가 되자

 

2. 누가 말씀의 길로 행할 수 있는가?

1) 호14:9 여호와의 도 = 의인이라야 행할 수 있고 죄인은 도의 거쳐 넘어짐

2) 사16:12 피곤하도록 열심 봉사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안됨

3) 잠22:12 지식에서 떠나게 하는 열심과 말을 듣지 말라

 

•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과 목적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길은 성경을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행하는 열심은 자신의 의만 드러내는 결과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열심을 가지도록 하자.

 

 

Ⅱ. 도입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시작하면서 어느 한 곳엔가는 열심히 하고자 다짐을 하면서 신앙을 하게 되는데 봉사에 열심 내는 신앙인, 모든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는 신앙인 등이 있다. 하지만 열심히 봉사하였지만 기쁨도 잠시 허탈함과 고단함 뿐이요. 금식기도 새벽기도, 철야기도, 열심히 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기도 했지만 무엇인가 허전하고 신앙이 자라지 않는 답답함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열심이 무엇인지 깨달아 열심과 함께 우리의 신앙도 같이 자라가는 시간이 됩시다.

 

Ⅲ. 본론

1. 자기 생각대로의 열심(사울)

1) 빌3:5~6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

2) 갈1:14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었고 조상의 유전에 열심

3) 행22:3 조상들의 율법에 엄한 교훈 받았고, 오늘 우리처럼 하나님께 열심히 했음

4) 행9:2 열심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함

핵심: 하나님에 대한 열심보다는 교회와 조상의 유전에 열심을 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다른 나라까지도 원정을 가면서 잡아들이는 열심이었는데 하나님이 뜻과는 다른 길로 가는 열심이었다.

 

2. 사도바울의 열심

1) 행26:7 밤낮 열심히 하나님을 섬김, 약속이루어지기 바람

2) 행5:42 날마다 성전에서 하나님, 예수님 가르치기 전도하기 쉬지 않음

3) 고후 11:1~ 하나님의 열심이 열심을 냄

4) 빌3:7 이전 유익하던 모든 것 해로 여김

핵심: 예수님을 만나 눈이 떠진 사도 바울이 이전의 자기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히 하나님 뜻에 합당한 신앙인으로 변하여 예수님의 사명자로 쓰임 받음

 

3.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열심

1) 롬10:2~3 하나님께서는 열심을 원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 뜻대로 하는 열심 원하심

2) 삼상16:7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심

3) 요1:1 하나님=말씀

4) 고전15:58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자

 

Ⅳ. 결론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회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중심을 보시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열심을 원하신다. 하나님 뜻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그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 내어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갑시다(마7:21)

▣ 열심형 5과 유도멘트

 

◈ 의심해서 핑계를 댈때 그 다음주는 안간다.

그 이유는 왜 그러냐? 얼마나 귀한 자리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 시간을 핑계를 대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

 

◈ 집사님! 철야, 청소,식당, 주일, 수요, 감사헌금, 주일헌금, 건축, 십일조? 아름다우네요?

부럽습니다. 신앙의 모범보이시네요? 그런데 신앙의 열심에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알고 기쁨 을 드리는 집사님이 되신다면 하나님께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시겠죠?

하나님 원하시는 바가 있으니 벧후3:18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십니다.

자라가는 지식이 있죠?

또 롬10:2-3에 지식없는 열심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나타내고자 함이래요. 집사님 하나님 사랑하시기에 온갖 충성 다바쳐서 열심을 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열심을 내는 것은 사16:12에 보니 무효래요. (깜짝노람) 그러니까 이제부터 먼저 하실일은 하나님의 뜻을 아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충성봉사하신다면 하나님께서 먼저 기뻐하시고 잘했다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시겠죠?

◈사울의 열심과 바울의 열심.

◈시몬의 열심과 베드로의 열심 요17:8

 

◈내가 한 열심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열심을 생각해보자.

예화)집사님? 은희가 어느날 집에 들어가 있는데 너무너무 청소를 깨끗이 해놓고 일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집사님 기분이 좋았죠?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이 아이가 자기 할일을 못하고 그 일만 열심을 했다.

그러나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일은 좀 못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하는 것을 원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열심은 무엇이겠는가?

 

◈집사님이 생각할 때 이런 생각안했어요? 옆에 집사님하고 뿌듯할 때 있었죠?

하나님 보실 때 이 집사님 그릇하고 내 그릇하고 비교될때도 있다.

유형이 다르다. 집사님은 어떤 그릇이 되고 싶으냐? 만족하지 말고 큰 그릇이 되야 되지 않겠느냐?

밥그릇이 되야 하는데 국그릇이 되면 되겠느냐?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로 귀히 쓰임받는 그릇 이 되쟈?

 

◈아이

우리 엄마는 집안일 도와주면 나를 사랑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엄마는 그것이 아니다. 공부열심히 하고 학교 잘 다니면서 제대로 배워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원하는 열심과 내가 생각하는 열심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롬10:2-3, 호6:6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