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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6)나태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첨부 1


신앙이 미지근한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5
유형 : 미지근형

 

 일반적 견해

 

* 주일 예배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함

* 개인적인 일이 있을때는 예배나 교회일보다 자신의 일을 우선시함

* 행동보다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주님은 내 맘 아실꺼야”)

* 집안 환경 등에 의해 신앙을 하게 된 경우 (예: 모태신앙, 목회자 집안의 자녀 등)

* 본인의 기분 내키는 모임이나 활동만 참석함 (취미생활로 여김)

*신앙의 목적이 불분명하여 천국에 대한 큰 소망이 없음

* 열심을 내야 천국에 간다는 것에 이해가 안됨.

▣ 미지근형 1과 나태한 신앙인

 

• 하나님께서 “너희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 하신 것처럼, 신앙인은 게으름, 신앙의 퇴보, 미지근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신앙인들이 열심을 내기를 원하신다.

 

1. 게으른 신앙인이 되지 말아야 함

1) 딤후3:15 성경 → 구원에 이르는 지혜

2) 잠6:6~11 게으른 자(신앙)는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얻으라

3) 잠19:24 게으른 자 → 손을 그릇(양식)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 함

 

2. 퇴보하는 신앙인이 되지 말아야 함

1) 잠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임, 미련한 자의 안일은 멸망에 이름

2) 사50:5 하나님 앞에서 거역하지도 물러가지도 아니함

3) 히10:38~39 의인은 믿음으로 삶 - 침륜에 빠지는 자 되어서는 안됨

 

3. 미지근한 신앙인이 되지 말아야 함

1) 계3:15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차지도 아니함 → 토하여 내침

2) 계3:19 책망 :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3) 계3:17~18 가난한 것 →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

벌거벗은 것 → 흰옷을 사서 입에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눈먼 것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신앙인 중에는 게으른 자도, 퇴보하는 자도, 미지근한 자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합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지런한 자, 신앙의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자, 신앙에 열심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미지근형 1과 :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

 

1. 복의 내용(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

요3:16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생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하라

요6:40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다.

출19:5~6 하나님의 명령인 말씀을 듣고 행하면 열국 중에 가장 뛰어나게 해주신다.

신28:1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모든 민족위에 가장 뛰어나게 하신다.

 

핵심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면 우리에게 영이든 육이든 영원히 살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질의 복과 건강의 복은 기본이고 우리인류에게 영생을 주게 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2. 복을 받는 방법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 할일) - 말씀 안에 있다.

시1:1 복 있는 사람- 말씀묵상

호6:6 하나님은 제사 즉 예배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

전12:1,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알아서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호4:6 하나님은 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나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버리신다고 하였다.

 

핵심 :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 되는 것이 하나님의뜻과 계획과 경영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편지와도 같은 말씀을 아는 것이 기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먼저는 알아야 한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심의 방법

마7:7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

마5:6 의에 주리고 늘 목이 말라 있는 사람에게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고후11:2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열심 낸다

마7:21~ 입으로 주여! 주여!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의 뜻대로 행하기를 바라고 행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 늘 고민해야 한다.

전9:11~ 시기와 우연이 하나님 믿는 신앙인에게 다 임하기에 그 시기가 임하기 바라야 한다.

 

결론 :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 육체들에게 직접 말로써 전할 수 없어서 시대 시대마다 선지자를 도구삼아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경영을 적어 놓아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경영을 아라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여 천국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다 신앙의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기로 하나님이 약속한 천국에 대한 소망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서서히 없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느끼고 자각하였다면 이제라도 말씀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그 지식을 기본으로 내 마음으로 믿고, 그 말씀의 충만함으로 행함까지 옮길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복을 주시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게으른 자에게 천국을 주신다는 이야기는 없다.

무조건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생각에 있던 유대인들을 거울삼아서 우리는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내면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를 바랄뿐이다.

 

 

▣ 미지근형 2과 유도멘트

 

 카타콤:이야기 ,

 영혼의 무게: 10그램 육체: 영혼을 담는 그릇, 영혼을 키우는 그릇. 육체를 위한 투자는 했지만 영혼을 위 한 투자는 얼마나 했나요?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천국아니면 지옥.

우리앞에 영벌이 없다면 아무렇게나 살아나 되겠지만 한번 생각하게 함.

 충격요법 “예수님 왔어요?

 여의도 집을 특이하게 짓는다. 어느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더니 거기 들어가는거야

자기는 천국간다고 열심히 했는데 그 집을 몰라본거야. 왜 그럴까요?

천국집을 짓는 것을 모르기때문이다. 왔다갔다했던 그들은 알았기 때문에 거길 들락거렸다.

 성경으로 유도.

 (우리나라 속담) 아버지 구렁이 담넘어 가유~~ 차거나 덥거나 하라

 집사님에게 아들 몇이나 있으세요? 하나의 아들가지고 산위에다 제물로 바치라면 어떻하겠냐?

그런데 하나님은요 그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12제자이야기, 다니엘 사자굴 이야기. 아무이유도 없이 그 아들을 보내주겠냐?

집사님은 아무의미없이 왔다리갔다리 한다면 되겠느냐? 선지자들의 고난의 흔적 보여주면 좋겠다.

 

 

 신앙연륜- 간증

집사님을 보니까 예전에 내 모습같다.그 때 있었던 간증한번 해볼께요?

나도 (미지근 형)그랬었다.

아이도 죽고, 부모님도 죽고, 나도 죽을 병에 걸렸다. 나도 미지근 했을 때의 환난이 왔다. 집사님과 똑같이 믿음이 없었다. 그때 주신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내게 재앙을 주기전에 내가 먼저 붙잡을 것을 미련해서 감 각이 없어서 못알아챘다.

잠1:22-33 재앙. 심판

 산 자와 죽은 자

신앙 관심이 없을 때 그 때 하나님이 음성으로 들려주셨는데 “너는 죽었다” 해서 고민했다.

(막12:27,마8:22, 계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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