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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22)인의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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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의지하는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인의형 2과 사람을 의지하는 이들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상담방법

 

1. 목사님을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 의지하는 것 아닌가?

성령은 사람을 택해서 그 입을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삿16:20) 그러므로 그 입을 통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다. (요3:34)

 

2.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왜 더 힘들게 사는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영생은 주고자 하신다(시133:3). 2천년전 제자들과 순교자들은 아무것도 없이 일하다 순교까지 하였는데, 그렇다면 이들은 저주받은 신앙인인가? 누구보다 복 받은 신앙인 아닌가? 신앙인으로 볼 때는 성공하고 복 받은 삶이다.

참된 신앙인은 말씀을 의지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이다.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은 못 입고 못 먹더라도 영생을 소망하여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자.

 

※ 인의형에 맞는 여러 가지 상담법

 

1.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요, 천국 찾아가는 길과 주소요, 약도이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 중간에서 분리를 시키고 이간시켜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목적이다.

사단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눈에 보이는 육체를 통하여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도 얼마든지 사단을 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가룟 유다를 들어 예수님을 팔게끔 하였고 베드로에게도 순간 마귀가 역사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말렸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사단이 들어 역사했습니다(눅22:31) 하물며 ‘우리랴’고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 마귀는 얼마든지 사람을 들어 역사합니다.

 

2. 내 주변 여러 사람들을 들어서 방해의 역사를 펼친다. 내가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목사)을 순간적으로 들어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방해할 수 있다.(목사님이 베드로보다 큰 것은 아니다.)

미7:5 - 이웃을 믿지X, 친구를 의지X,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 입의 문을 지키라

마10:36 - 사람의 원수 : 집안 식구

눅22:3 -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감

 

3. 사람의 말을 두려워하고 의지 할 것이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 -> 성경말씀을 깨달아 구원 받기를 원하심

사람의 뜻 ->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말을 더 신뢰하길 바람

잠22:17~18 - 지혜자의 말, 지식 -> 마음에 두라

잠29:25 - 사람 두려움 -> 올무에 걸림, 하나님 의지 -> 안전함

딤전2:4 - 구원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함

 

4.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영적인 소경인데, 소경이 무엇을 분별할 수 있으며 소경이 소경을 인 도할 수 있겠는가? 내 자신이 먼저 말씀을 깨달아 눈을 뜨고 모든 것을 분별하고 또한 소경을 인도 하는데 복음방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잠4:18~19 - 의인 : 점점 빛남, 광명에 이름, 악인 : 어둠, 넘어짐, 깨닫지 못함

사42:18 - 귀머거리 -> 들으라, 소경 -> 밝히 보라

 

◈유도멘트

동력자 중요하다.-충분한 관리 신뢰형성.

◈ 집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모임 있다.- 40명정도 함께

거기서 능력있는 분이 집사님 기도하고 이런 말씀주셔서 전달해준다.

나도 그시간 같이 기도해 주겠다. 자연스레 이야기. 사명자들의 기도-- 응답잘 받음.

우리 이미지를 신뢰형성-

◈마마보이, 마마걸

50대 남자- 엄마만 의지하고 살아가다가 엄마가 죽고 비관하다가 엄마무덤, 자살시도.

30대 여자- 엄마만 “ ” 결혼해서 못살고, 이혼당하고, 혼자 비관하고 자살시도.

신앙생활한다면서 교회서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혹시 의지하고 있지않느냐?

우리가 외형은 어른이지만 속사람은 어린아이에 머물러있지 않느냐?

히5:12-14, 시146:3, 렘17:5,

◈간증식- 제가 정말 신앙이 자라고 싶어서 말씀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사람을 믿고 이것을 물어봤는데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평신도 신앙유지하면 되는 것이지 그러냐? 뭘 그리 전도사가 될래 목사가 될래? 해서 그것을 믿고 그대로 했느넫 어느날 신앙이 자라 성장하고 보니 그때에 제대로 해 주었더라면 나를 오늘날까지 오지 않았을터인데... 나는 그 사람을 믿었었는데 그 사람믿다가 10년이나 더 퇴보한 신앙이었다. 사람은 의지하는 만큼 실망하게 된다.

◈동력자 중요하다.-충분한 관리 신뢰형성.

집사님을 위해 중보기도 모임 있다.-40명정도 함께

거기서 능력있는 분이 집사님 기도하고 이런 말씀주셔서 전달해준다. 나도 그시간 같이 기도해 주겠다. 자연스레 이야기. 사명자들의 기도. 응답 잘 받음.

우리 이미지나 신뢰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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