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의 사랑 (요 3:16-21)

첨부 1


하나님의 사랑 (요 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h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 요한복음 3장 16-21절

옆 사람과 인사합시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이라는 말보다 더 기분 좋은 말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사랑받고, 형제들에게 사랑받고, 배우자에게 사랑받고,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그 외에 선생님께, 교인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난 주일 우리 교회에서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아기들도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보면서 늘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래서 항상 사랑을 듬뿍 쏟아부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임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 땅에서 가장 자기 자신에게 대해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도록 용기를 주는 말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복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사는 사람이 복받은 사람입니다.  복받은 가정이 어떤 가정입니까?  사랑이 풍성한 가정입니다. 온 가족이 사랑을 풍성하게 주고 받으며 사는 가정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행복한 직장이 어떤 직장입니까? 사랑받으며 일하는 일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받은 사람, 행복한 사람을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사랑받는 사람입니까? 세상에서 단 한 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고 있다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정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가정의 행복을 누리는 복된 사람입니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직장에 있습니까? 일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친구나 이웃 등 사회에 있습니까? 사회생활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교회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신앙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반성해야 됩니다. 왜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는가? 여러분 자신이 아무도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기 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거나 쾌락을 더 사랑하거나 일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대단한 재능을 소유하고 많은 재물을 소유하며 탁월한 지식을 소유했다 하더라도 사랑받지 못하고는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개인을 특별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드시 잘못을 찾아내 벌을 주는 엄하고 무서운 분으로만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강조합니다. 본문에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세상이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이라는 말 대신에 자기 이름을 넣어서 읽어도 좋습니다.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기태를 이처럼 사랑하사..'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카알라일은 역사와 문필에 뛰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신경질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결혼생활내내 한순간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고, 앞으로도 남편이 자기를 사랑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결국 고민하던 아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앗습니다.  토머스 카알라일은 아내가 주검앞에서 울부짖었습니다.  "아무도 내 맘을 모른다.  단 5분만이라도 좋다. 아니 2분만이라도 좋다. 아내가 다시 살아난다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여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오.'라는 말이다. 그런데 아내는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죽었다. 나는 이 말을 영원히 전할 수 없게 되었다.  누가 이 마음을 알아줄까? 나는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오늘 카알라일의 아내처럼 사랑의 확신이 없어 방황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이처럼이란 독생자를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한다고 말씀만 하지 않으시고 행동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주 비싼 값을 지불하며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그것이 당신께서 최고로 사랑하는 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신 것입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이처럼 명확하게 증명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슴에 '누구든지 믿으면' 이라는 말씀이 반복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을 믿지 못하면 자식도 불행하고 부모도 불행하게 됩니다. 부부간에 서로의 사랑을 믿지 못하면 부부관계에 심각한 위기가 찾아옵니다.

분명히 사랑하는데 그것도 아주 엄청난 희생을 통하여 사랑을 입증했건만 고집스럽게 의심하고 믿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때문에 아들까지도 내어주셨건만 하나님이 언제 나를 사랑했느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을 믿는 사람에게 놀라운 선물을 약속하셨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16)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뭡니까? 망할까봐 두려워합니다. 또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뭡니까? 죽을까봐 두려워합니다. 안 되는 사람은 안되는대로 망할까봐 두려워하고 잘 되는 사람은 잘 되고 있는데도, '또 이렇게 잘 되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하고 두려워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죽을 병에 걸려서 '아, 나는 죽게되는구나!' 또  건강하면서도, 아직 젊은데도, '아 죽으면 어떡하지?' 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망할까봐 두려워하다가 실패하고, 죽을까봐 두려워하다가 실패합니다. 왜 이렇게도 우리 인생은 멸망당할 것을 불안해하며 사는 것입니까? 
  
근래에 김정은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하고 핵무기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몹시 불안해하였습니다.  '정말 이러다가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 아니야' 하는 생각에 외국 관광객들이 줄고 많은 바이어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전쟁이 나면 이 나라는 멸망합니다. 다행히 지난 주간에 북한이 대화를 제의해와서 곧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위험한 멸망의 그림자가 늘 따라다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단때문입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사단은 가만히 들어와 우리로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만들고 우리를 멸망시키는 도적놈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범죄했습니다.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하나님 자녀로 삼으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주시기 위하여 아들인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사랑할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끝장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지옥가지 않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 아들이 되고, 예수를 믿으면 은혜 받고, 예수를 믿으면 형통하게 되고,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이 여러분들에게 있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이 "왜 예수를 믿습니까?" 하고 물으면, 안타깝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상한 말을 하려고 해요. 고상한 말을 하려고 생각하다가 "왜 예수를 믿습니까?", "왜 교회에 다닙니까?" 하면 당장 대답을 못해요. 우리는 그러면 안됩니다.  신앙은 단순해야 합니다.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은 영생을 줍니다. 기독교는 생명입니다.  이 시간 복음의 핵심을 깨달아 구원의 확신을 얻고, 또 성령충만함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리며  복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하지 않고 구원받게 하십니다.(17)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설 때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죽어봐야 알지 어떻게 지금 알 수 있습니까?"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확신을 갖게 하셨습니다.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잇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서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잇습니다. 세상에서 경범죄같은 작은 죄를 짓고도 같은 사람인 판사앞에 서서 책망을 듣고 재판을 받아도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는데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앞에 서서 심판을 받으며 일생동안 저지른 모든 죄가 다 드러나게 되면 얼마나 부끄럽고 두렵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앞에서서 모든 죄가 드러나며 죄값을 직접 받아야하는 심판을 받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죄의 형벌을 받게 하셨습니다. 대신 심판을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구원받았기에  모든 죄에서 용서받고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의로와졌습니다. 일생동안 범죄하게 만드는 사단의 굴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어떤 큰 실수를 저지르고 부끄러운 허물이 있는 사람도 다 용서받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값진 선물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조금만 잘못을 해도 용서하지 않고 보복하려고 합니다. 자기에게 손해를 입힌 사람, 상처를 준 사람, 죄를 저지른 사람을 향해 받은 것 이상으로 되갚아 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깨끗이 용서하시고 오히려 그 죄로 인해 죄책감을 갖고 괴로와하며 불행해하는 이들을 만나 어루만져주시고 불행의 구덩이에서 건져 구원해 주십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21)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기에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합니다. 어둠속에서 자기를 감추고 살다보니 진리를 분별할 능력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늘 마귀 사단에게 속고 살아갑니다. 늘 불안하여 눌려 살고 있습니다. 귀신을 섬기고 귀신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이사도 마음대로 못갑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어디 가서 물어보고 날짜받고 방향물어 마음졸이며 삽니다. 못 하나도 맘대로 못 박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귀신이 노해서 화가 미칠까봐 그렇게 두려워합니다. 어둠속에 갇혀 잇는 증거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죄의 습관에 사로잡혀 살아갑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 사단의 영향력아래 어둠의 일들을 버리지 못하고 예속되어 살아갑니다. 원하는 선을 행하지 못하고 원치아니하는 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 어둠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밝은 데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빛가운데로 나아와 어둠에 더이상 속지 않고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며 담대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어리석게 이용당하지 않고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이 있습니다. 407억원을 탔어요. 이 분은 공무원이예요.  가슴이 터질 듯 기쁘고 자신의 인생은 이제 대박이 터졌으니 한없이 행복하고 걱정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쁨의 순간은 이틀도 가지 않았어요. 밤마다 불안해서 어디에 돈을 감추어야 되나? 어떻게 이 돈을 관리해야 하나? 걱정이 되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무서워집니다. 오는 사람마다 다 돈을 뺏어가려는 것 같습니다. 전부 사기꾼같이 보입니다.  직장에도 나갈 수 없어서 사표를 냈습니다. 불안해서 하루종일 집안에 있는데 집안도 불안합니다. 밖에 누가 노리는 것 같고 그래서 밤에 도주를 했습니다. 거처를 몇 번 옮겼습니다. 누가 추적하는 것 같으니까 더 불안합니다.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갔습니다. 미국은 더 불안합니다. 흑인도 많구 총 가진 사람도 많구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영어도 잘못하는데 무슨 일 나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은 어디가도 평안이 없고 어디가도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이제 우리는 인간의 방법으로 이렇게 저렇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우리 주님의 품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성령 충만하여 자유함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때 모든 죄악은 다 사함받고 우리의 문제는 한 순간에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로 해결될 줄 믿습니다.

행복은 사랑을 받는데서 찾아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방황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참 사랑을 만나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 변합니다. 식어집니다. 배반하기도 잘 합니다.  상처를 줄 때도 많고 시간이 흐르면 시들합니다.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면 진정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새로와집니다. 여러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죽음의 문제, 영원의 문제가 풀립니다. 구원이 임합니다. 영생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진리를 맛보게 되고 자유롭게 됩니다. 진짜 행복이 하나님의 선물로 찾아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