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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의 양식 (마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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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의 양식 (마 15:32~39)  

하나님은 현장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의 양식을 주심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 신학자를 만나서 대화를 해 보면 오직 한 가지, 현장을 모른다. 교회당 하나 세우고 사람만 모았지, 현장에서 전도를 해 본 목사가 거의 없다. 특히 신학자는 말할 것도 없다. 목회자, 신학자가 현장을 모르면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왜 하나님의 언약을 체험해야 하고, 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하고, 그냥 열심히 직장생활 잘하고 윤리적, 도덕적인 삶을 살면 되지 왜 사명을 가져야 하는지를 모른 채 인생사는 날 동안 종교우상에 질질 끌려 다니고 사람 말에 길들여지고 종교에 사기를 당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내어 쫓기고 영원한 후회를 하며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 예수사랑 가족만이라도 현장을 알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사(祝辭)해서 모든 사람을 살려내길 바란다. 

우리나라 역대대통령 중 개혁을 많이 시도했던 사람이 김영삼 장로였다. 그 분은 오랫동안 정치를 했지만 현장을 몰랐던 탓에 IMF가 발생하고 말았다. 많은 개혁을 시도하여 좋은 대통령으로 인정받아야 함에도 전 세계에 무능한 대통령으로 소문이 났다. 여러분만이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축복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  

1.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의 양식  

오병이어는 유대인에게 베풀어주셨던 기적이었다. 하나님을 오랜 동안 섬겼음에도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기에, 하나님은 오병이어 기적을 통해 지금 있는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본문 칠병이어는 이방인에게 베푸는 하나님의 기적으로써,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생명의 양식이 됨을 말씀하고 있다.  

1) 모든 사람은 영적인 근본문제에 걸려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들은 현장에서 개인과 가정에 찾아온 무능과 재앙과 저주를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은 왜 재앙을 받고, 무능이 찾아오고 가난한 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거지로 전락해 있음에도 서로를 보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막막하게 살고 있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 유명한 철학자 니체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깊은 내면에 똬리를 튼 요8:44 영적정체를 알지 못해서 비참하게 정신병으로 앓다가 죽었다. 니체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무엇을 발견하지 못했는가? 죽어가는 자기 자신과 현장을 보지 못했다. 

똑똑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한 채 사람들은 삶이 깨지고 정신문제를 앓고 미래를 알 수 없어 귀신들린 점쟁이를 찾아다닐만큼 인생을 허비하고 있음에도 자신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영적세계를 몰라서 모든 개인과 가정과 나라가 무너져 있다.  

‘내가 하나님을 정말 왜 믿어야 하는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디에 계시는가, 나는 스스로 있는 존재이다…’ 이런 생각이 우리 영혼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의 수준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내 운명을 어렵게 하는 것인가’ 하고 반문만하고 의문만 던지지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보려고 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하나도 없다. 롬3:10, 롬3:23, 롬6:23 

저는 어느 날 하나를 깨달았다. 나 자신과 내가 살아가는 현장에서 모든 사람이 망해가고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나 하나라도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유명한 교회는 다 찾아보고 그들의 신학 사상을 다 읽어봤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경험했다. 하지만 답을 내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어느 날 망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창1:1 이 땅에는 혼돈, 공허, 흑암이 사로잡고 있어,창1:2 “빛이 있으라”창1:3 하신 생명의 빛, 참 빛이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나 세상은 그 빛을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그 빛을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밟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언약이 영혼으로부터 깨닫기 시작했다.   


2)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기 위해서는 삶의 전투를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내 것으로 취하기 위한 삶의 전투가 없으면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고 불신자처럼 팔자타령이나 하고, 운명론자로 전락하여 하나님이 없다는 마음으로 결론을 내린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취하기 위한 삶의 전투를 시작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귀신이 떠나가고 정신질환이 무너지고 삶의 무능에서 해방 받고 일어나 빛을 발하며 열방의 만남이 시작되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속히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 가신다. 

오늘부터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 그리스도를 가지고 육체의 정욕을 죽이고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나가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8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5~6 

화려한 옷을 입고 시장에서 인사나 받고 거룩한 척하지 마라.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원죄덩어리를 들여다봐라.    


3)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 마귀의 권세가 무너진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인데 타락한 모습 그대로, 마귀체질 그대로 살아가고 있기에 안 풀린다. 마귀 체질은 운명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탄식한다. 

마태복음 15장에 탕자의 비유가 나온다. 아버지 재산을 허비한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리라. 마음먹고는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믿음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 만나야겠다는 믿음의 전투가 시작될 때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냥 주저앉아서 쥐엄 열매먹으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가면 먹을 것이 많을텐데’라고 탄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살이를 하는 한이 있어도 나온 내 아버지 집을 향하여 간다고 결단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탄식한 번 해봐라.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 그 메시아 하나님의 비밀을 주셨음에도 딱딱한 완악함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운명 ,사주, 팔자, 불신자처럼 살게 하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무너질찌어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는 하지 않고 탄식하고 팔자 타령만 하면서 귀신들린 사람만 찾아다니고 점을 치고 이름도 바꾸고 알 수 없는 불안과 분노와 의심속에서 어설픈 점을 친다. 육신의 생각에 따라서 점을 친다. 그것이 귀신의 소리다. 요13:2, 가룟유다 속에 생각이 들어갔더니 사단이 충만하여 하나님과 사람을 배신한다.  

진정한 회개가 뭔가? 타락한 인간에서 그리스도로 회복되었으니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겠다는 것에 절대적이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 예수님과 함께 거느리면 필요한 생명의 양식을 먹여주신다. 

회개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시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로 견인해가는 것이 세례다. 형식적 세례가 아니라 삶의 행동이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만 따라가면 생명의 양식을 주신다. 
  

4)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로 작은 믿음을 심어라

성령 충만을 받는 날이 되길 바란다. 요19:30, 예수 그리스도가 갈보리 상에서 징계를 받고 창으로 찔리시고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려주시려고 친히 갈보리 상에서 죽음을 통해서 이긴 이름을 주셨음에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예수님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물 한방울, 피한방울 다 쏟아주셨는데, 다 이루어 주셨는데 요20:21~22장, 아버지가 나를 이 땅에 보내셨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는데 다 이뤄놓고 보낸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고 근심, 염려, 낙심, 헛소리를 사로잡아 내어쫓고 다시 오지 못하게 해라. 조그마한 믿음으로 저는 시작했다. 

눈을 뜨는 순간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 주셔서 하나님 자녀된 신분권세, 성령이 나와함께 하시는 것과 사망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를 사용할 때마다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라고 조그마한 믿음을 심었다. 
 

5) 영적인 눈을 열어 영적인 감각을 키워라

행26:18, 어느 날 사도바울이 영적 눈을 뜬 것처럼, 제게도 영적 눈이 열렸다. 예전에는 정의를 위해 생명을 바쳤지만 복음으로 인해 영적인 눈을 떠서, 하나님이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셨고, 사단의 권세에 눌렸던 나를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자유케 하셨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해서 경제 기업을 제게 주셨음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고, 하나님이 오늘밤이라도 축복하면 해결될 것을 믿었다. 진리로 저를 자유케 했다. 망해가면서 거짓말하는 이 시대에, 인간 문제를 누구도 해결할 길이 없는데 그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그 이름으로 영적인 회복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다. 사단의 권세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내게 임했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노예체질은 그리스도로 무너질찌어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인해 행복자가 된 너에게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축복이 임할찌어다라고 선포하면서 자신에게 안수해라. 


6) 영원한 축복을 회복하라

그러면 영적인 축복이 회복된다. 영원한 응답을 받는다.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성령으로 인치셨기에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지 못하게 하고 내 영혼에 담지 못하여 삶에 전투를 시작하지 못하게 게으름으로 짓밟아 버리는 무능의 저주는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사망권세 잡은 이 세상 신을 이겨놓고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 열방의 재물은 세계복음화 하는 내 앞에 무릎 꿇을찌어다. 

오병이어에서 맛을 본 제자들은 예수님이 먹을 게 있느냐고 물으시자, 즉각 가지고 왔다. 맛을 본 사람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늘 슬프고 쟁쟁거리고 늘 공허해서 쓰러진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응답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고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오늘 풍성한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길 바란다. 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나도 과거에 전부다 여기에 시달렸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왜 하나님은 내게 축복하지 않을까, 인생 살수록 왜 꼬일까 내가 뭘 잘못했어, 나는 의롭게 살고자 하는데 나는 왜 안 풀릴까 하면서 제 내면에는 늘 욕으로 가득했다.  

어느 날 깨달았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았다. 우물가 여인, 목마른 여자에게 던지 메시지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내가 영적 감각과 영적인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육체 정욕에 따라서 자아중심으로 율법의 사상에 따라서 해방 받지 못하고 메시아 그리스도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고 신학을 했기에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해야함을 발견했다. 

영적인 근본을 드디어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응답은 시작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나라와 이름과 얼굴이 다르지만 영적문제가 똑같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언어는 달라도 영적문제는 똑같다. 

영적근본은 성경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고 수 천년 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까지 우리를 보존하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생명이요,그 말씀을 통해 성취될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됨을 발견했다. 세계 모두가 마귀권세 눌려서 종교생활하고 죽기를 무서워하여 질질 끌려서 오래 살아보려고 불로초를 먹어도 영적근본문제에서 해결 안 된다. 
  

7) 흑암세력을 꺾고 강한 자 마귀를 결박하는 영적싸움, 하나님께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기도를 해야 세상의 것을 취할 수 있다

그래서 메시아 그리스도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365일 속에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무엇이든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허상을 보고 있다. 저 목사님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단다. 현장을 모르는 잡소리다. 허상을 좇으면 안된다. 실상을 좇아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우리 안에 하나님 계신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지런히 찾고 부르면 하나님이 응답해주신다.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그리스도를 불렀다는 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 이 땅에는 그리스도만 필요한 것이다.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그리스도뿐이다. 인간은 운명과 재앙을 절대로 피할 수 없다. 지옥과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없기에 하나님이 이기는 이름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 만날 수 없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허락하시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했다면 믿을 수 없다며 시간낭비하지 말고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내 안에서 거짓말하는 영, 끊임없이 하나님을 부정하게 하는 영, 어려운 형편 속에서 거지로 전락했음에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지 않는 무능의 영을 밟고 사로잡아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 흑암권세를 꺾었다. 우리가 밟으면 되는 것이다. 영적인 세계를 알고부터 기도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왔다. 그래서 불신자가 보고 하나님이 너와 항상 함께 계시는구나 이런 소리를 들어야겠다고 느꼈다.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만남을 허락하사 가는 곳마다 이해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사람에게 합당한 메시지를 하고 사람을 뒤집는 능력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본문에 배불리 먹고 남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 남은 것을 거두고 담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알고 자신을 축복하여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행복자, 응답의 사람이 되었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이 주신다. 세상 사람들은 경제로 애쓰다가 애가 타고 있다. 애를 쓰다가 죽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살아라.  

마15:32,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다. 내 마음이 아프다. 배고픈 채 그냥 가면 길에서 쓰러질 것까지 알고 계셨다. 그래서 인생 문제 해결하시려고 사망권세 잡은 자가 경제문제로 인해 애쓰고 쓰러질까봐 이 세상 신을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래서 강한 자를 결박하면 세상의 것을 늑탈하게 될 것이다.마12:28~29 

영적세계를 알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영성이 회복되는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고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2.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율법, 자아, 육체로부터 자유하고 생명의 양식을 풍성하게 주시는 그리스도께 붙어있어라  

오늘 정말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고 자아로부터 자유하고 육체로부터 자유해서 필요한 생명의 양식을 공급받는 비밀은 그에게 붙어있으면 되는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너 하나님의 사람은 지금 생명의 양식이 주님의 나라 가는 날 동안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큰 축복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임할찌어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찌어다. 감사가 있을찌어다. 응답이 시작될찌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언약기도

전 세계 현장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마귀에게 묶인 영적인 문제임을 알게 하신 하나님, 먼저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길 원하오니 마귀의 체질을 가지고 운명대로 탄식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율법과 육체의 우상,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참된 해방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붙잡는 삶의 전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이제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의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복자요, 응답의 사람이요, 축복의 사람이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축사하고 현장으로 흩어져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전도제자로 모든 막힌 경제의 문이 열리는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서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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