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점 (창 21:1-21)

첨부 1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점 (창 21:1-21)

얼마 전에 SBS에서 이슬람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그리스도에 대하여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여러 목사님들이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남의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틀렸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근본과 과정 그리고 현실과 미래를 잘 알아보고 연구하면서 분석·비판하는 가운데 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혜의 복음이 인류 역사 속에서 가장 정통한 구원의 교리이고 진리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면서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단들에 잘못 휩쓸리는 영혼들이 지옥에 가기 전에 바른 진리의 복음으로 전도해서 구출해야겠다는 전도 사명도 일깨워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언약(言約)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나이가 많도록 자녀를 얻지 못했습니다. 갈대아 우르라고 하는 곳은 지금의 이라크와 쿠웨이트 국경지경에 있는 바스라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버지 데라가 미신 우상을 만들어 돈을 많이 벌었고 그 곳에서 잘 살았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창세기 12:1-3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신앙이라는 조건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는 것들은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가나안으로 갔고 여러가지 실수도 했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의 믿음이 연단을 받으며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가시는 과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그를 통한 자녀가 아직 생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86세쯤 되었을 때에 사라는 남편에게 자기가 시집올 때 데리고 온 애굽 태생의 몸종 하갈을 남편에게 후손을 잇게 하라고 주었습니다. 사라 자신이 아들을 낳지 못해 미안하고, 또 그 지역의 풍습이 일부 다처제가 보통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고 돕는 배필로 부부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믿음의 초보 단계에 있었던 사라가 그 지역의 풍습을 따라서 시집올 때 데려온 몸종을 남편에게 들여보내 아들을 낳게 하여 자기 아들로 삼아 남편에게 미안한 부담을 덜 수 있을까 했던 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불행을 자초하고 만 것입니다.

즉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에 이끌리면서 믿어지는 믿음으로만 살아야 하는데 안 믿는 세계의 풍속을 흉내내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일로 인해 약 사천 년이 지난 오늘까지 불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갈이 아브라함을 통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을 낳고 3년째 되었을 때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세기 15:2~5)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한 후사를 약속하셨고 그에게 약속한 천하만민이 복을 얻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핵심은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게 하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의 후계자(後繼者)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이삭이 태어났고 아이가 자라 젖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했습니다. 많은 하객들이 와서 먹고 즐기는데 어머니 사라가 이삭을 지켜보니 이스마엘이 이삭을 자꾸 희롱했습니다. 이때 이삭과 이스마엘은 열네살 차이였습니다. 이삭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는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고 평생을 잘 살 수 있는데 이삭이 태어나서 자신의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해서 이삭을 희롱했습니다. 그때에 사라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가서 이야기 합니다.

본문 10절에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도 귀한 아들이지만은 그보다도 첫 아들 이스마엘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 아들을 하갈과 함께 내어 쫓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상당히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본문 12절 이하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을 통해 ▲이름이 유명하게 하시고 ▲부자가 되게 하시고 ▲후손을 통하여 그리스도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는 세가지 약속을 주셨는데 그 중에 제일 큰 약속이 세 번째 약속이었습니다. 이것이 천하 만민이 복을 얻게 될 약속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날이 새기 바쁘게 이스마엘과 하갈을 집에서 내보냅니다. 그들이 브엘세바 들에서 그 아들과 어머니가 갈 바를 알지 못해 방황할 때에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집니다. 햇빛은 뜨겁고 사막은 타 오르고 목도 타고 그러니까 그 아들이 죽을 것만 같아서 17살짜리 아들을 가시떨기 나무 그늘 아래다가 앉혀 놓고 어머니가 화살 한번 쏘면 가는 거리, 300M정도 가서 그 아들을 마주보고 앉았다가 통곡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하나님의 사자가 하갈을 부릅니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거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피로 태어난 혈족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마엘과도 늘 함께 하셨습니다.

본문 19-21절에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 거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

그래서 이스마엘이 이룬 나라가 아랍이 되었고 그 아랍이 여러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아랍 계열은 42개의 크고 작은 나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아랍은 이스라엘과 원수가 되어서 거의 4천년 세월을 이스라엘을 괴롭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랍계열의 나라가 이스라엘보다 숫적으로 많음에도 이스라엘을 이겨 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혈통적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시리라 하신 메시아를 믿지 아니했고 예수님도 받아들이지 아니했습니다. 요한복음 11:11-13을 보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도 율법이 있기 전에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창세기 15:6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해 주셨던 것입니다.


3. 육적인 후계자의 만행(蠻行)

AD571년에 메카에서 과부의 유복자로 태어난 마호메트락이라는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어머니가 그를 임신하여 추장집에서 여러 모양으로 일을 도우며 살아가면서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를 낳고도 그 추장집에서 추장 부인되는 사람에게 시중들고 살다가 추장 아내의 보살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6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촌에게 이끌려 다니면서 팔레스타인이나 광야나 시리아까지 행상을 했습니다. 행상을 하다가 26살 때 자기보다 15살 많은 과부와 결혼을 합니다. 그 과부의 이름은 카디아입니다. 재산이 많았던 그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는 6명의 아이를 낳았는데 다 죽고 딸 한명만 살았습니다. 여행을 할 때마다 예수님 믿는 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유대교와 기독교에 대해서 계속 전도를 받으며 듣게 되었는데 이 사람 마음 속에는 지금껏 쫒겨난 조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면서부터 들어왔었기에 서자 혈통의 자손으로서 서러움과 불만이 쌓여 왔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자기가 어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를 했는데 천사 가브엘이 나타나서 광야에서 예언자가 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 사는 동네에 가서 예언을 한다고 이말 저말을 떠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 고향 사람들은 그의 나고 자람을 아는데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그를 도리어 쫓아냈습니다. 그렇게 메카에서 쫓겨나고 메디나라는 작은 도시로 들어가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거짓 예언자 노릇을 합니다.

고향 메카에서 쫓겨난 그는 AD622년 메디아로 옮겨서 아내의 도움으로 군대를 조직했습니다. 이 유급 군대를 가지고 기독교와 유대교를 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동족들 중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정없이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종족들까지 죽이면서 630년에 큰 군대를 조직해 훈련시켜 자신을 쫓아낸 메카를 쳐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슬람 국가를 세우고 그 이듬해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571년에 태어나 633년 62세에 죽었습니다.

이슬람교는 성경을 근거로 여러가지를 종합해 만든 코란을 사용합니다. 코란은 암송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이라는 뜻은 아랍어로 복종과 평화라는 뜻입니다. 즉 자신의 가르침에 복종하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슬람은 거역하면 죽이고 복종하면 살린다는 것입니다. 코란은 아라비아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총 114장으로 되어 있고 그중에 90장은 메카시대에 이 사람이 쓴 것이고 24장은 메디아에서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코란의 내용 중 90장은 메카시대에 받은 계시라고 했습니다. 물론 계시가 아니라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알라신의 유일성을 주장했고 사람은 알라에게 사람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것과 단식을 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순례도 해야 한다는 것, 성월이라고 해서 7월 15일을 전후로 해서 한달간 알라신만 경배하는 것으로 지켜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메디나 시대에 기록된 24장은 예배 단식 순례 성월을 지키게 하면서 민법과 형법을 아주 엄격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손으로 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 작두로 손목을 잘라 버립니다. 이 율법은 사랑도 긍휼도 은혜도 전혀 없습니다. 이슬람교에는 6대 신조가 있고 5대 실행법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6대 신조는 알라신, 천사, 경정(코란), 예언자, 내세를 믿어라, 천명(자신이 기록하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복종해야한다는 것을 만들었고, 5대 실행법은 억지라도 신앙고백은 해야 하고 예배는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고 단식도 해야 하고 후사하는 것, 성지순례해야 하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6대 신조와 5대 실행법을 다 지키는 사람이라야 완전해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모세의 율법에도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만큼 남을 소중히 여기라는 경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파가 5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세력 확장을 위해서입니다. 분파로는 씨앗파, 순리파, 세만파, 카마트파, 하시스파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작은 분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슬람교를 만든 동기가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적하기 위한 것이기에 엉터리 종교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구속의 대책이 없다는 것이 세상 많은 종교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세상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4. 자유하는 여인의 후손(後孫)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시고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어지게 하셔서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았다는 증거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받은 것으로 입증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하셨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22~31절에 보면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악에서 해방되고 진리 안에서 자유하며 성령에 이끌려 하늘나라를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호메트라고 하는 사람이 만든 코란에는 죄를 용서받는 대안이 없습니다. 불교나 어떤 종교나 죄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님들도 많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불교 전도 특공대를 만들어서 지금 스님으로 예수믿고 신학을 한 사람들이 400명 정도 모여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창대케 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신앙을 길들이기 위해 몽둥이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그 세력을 통하여 교회를 그 손아귀에 넣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3년 반 동안 붙여 진짜와 가짜를 저절로 구분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회개하고 구원 얻을 사람을 위해서라고 다니엘서에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라고 하는 것은 간질을 앓다 열병으로 죽은 마호메트가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적하기 위해 시작된 것입니다. 알라라는 말은 영어로 god, 즉 그냥 신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됩니다. 이슬람교는 사람이 만든 엉터리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오래전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신 그 언약대로 오신 분이고 그분을 통하여 그 구속하신 백성들을 성령을 받게 하심을 보아 참 구속의 교리이며 구원의 진리임을 알아 목숨을 내걸고 이 복음을 전해 한 영혼이라도 살리려고 몸부림쳐야 할 것입니다. 
(장재효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