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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안된다고 하지 말고 믿음부터 점검하라 (마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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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하지 말고 믿음부터 점검하라 (마 17:14-20) 

속지 말고 눈을 뜨고 응답의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바란다. 있는 자리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임을 고백하길 바란다. 

롬10:12~13,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 없이 하나님이 부요하게 하시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이 말씀을 가슴에 담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를 때마다 흑암조직이 무너지고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한 일을 보길 바란다. 

이것을 하라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인간은 이것을 잃어버리고 쪼그라들고 답답한 상황가운데 묶여있다. 만약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명령하면 산들도 움직인다고 말씀하셨다. 

1. 예수 그리스도를 진지하게 대하는 믿음과 마귀의 전략을 아는 분별력을 가지고 마귀에게 묶인 것을 푸는 영적싸움을 지속할 때 하나님의 귀한 일을 본다   

이 땅에서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마귀의 미혹, 마귀의 전략, 마귀의 이간질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고 영으로서 육신의 생각을 밟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이런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분별력이 있어야 영적싸움이 시작된다. 우리 자신을 괴롭히는 게 있다면 명령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인 것은 풀림을 받을찌어다, 막힌 담은 무너질찌어다, 구부러진 길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펴질찌어다,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로 나음을 받을찌어다!” 영적싸움을 잃어서 중직자의 말로가 비참해지고 목회자들은 밥 먹는 문제 때문에 사람을 달래고 꾀고 교회와 교회 사이를 이간한다. 성공한 교회를 통해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속였다.  

눅13:16, 거룩한 안식일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사탄에 매인 것을 그리스도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어둠을 밀어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를 사랑하기에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문제를 이뤄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이시다.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고,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정복하고 다스리길 바란다.  

성공하는 비밀은 일심 전심 지속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끊임없이 부르고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의 일을 그리스도로 풀면 하나님의 기이한 영광을 본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했던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하나님은 변화산으로 데려가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고백하지 않고 그 이름을 부르지 않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 세 명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이 빛이심을 보여주셨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들을 것을 당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괴롭게 하는 세력으로부터 해방된다. 말씀을 귀에 꼽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할 것을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대하도록 하기 위해 제자들을 변화산까지 데려가셨다.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들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하셨다. 단순한 진리가 우리 앞에 있다. 깨알만한 믿음으로 명령해라. 빛을 선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람이 맞고, 그리스도로 일어나는 존재가 맞고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머물러 있다면 그리스도로 정복하고 충만하고 다스려라.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흑암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어서 내어 쫓길 바란다.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가난아 너는 내 삶에서 우리 가문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찌어다!” 고상하게 믿으면 고상한 암 덩어리만 생긴다. 세상은 고진감래(苦盡甘來)라고 해서 참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묶인 것을 풀어내라’고 한다. 

  

2. 안된다고 하지 말고 믿음부터 점검하라  

1) 모든 사람에게 구원 얻는 믿음이 필요하다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뭔가?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1:2, 이 땅에 공허와 혼돈과 흑암이 있기에 창1:3,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셨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고 범죄한 사탄의 세력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충만하도록 사람을 만들었다. 

그런데 인간이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단에게 장악되었다. 그 때부터 인간은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껴 숨는 질병을 갖게 되었다. 이것을 창세기 3장의 원죄라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영적 존재인 사람이 본능으로 사는 육체 덩어리, 짐승 덩어리가 되었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지고 인간을 가축처럼 살도록 흑암세력이 덮어버렸다. 그 중에서 인생의 의문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의 지도자가 되고 생각 없이 사는 나머지 사람들은 짐승과 다름없는 삶을 산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이고 사회다.  

고후4:4에 세상신이 우리를 혼미케 한다고 했다. 세상 신이 인간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를 모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사람이 자연을 숭배하고,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면서 동물을 숭배하는 우상숭배에 빠져 영적인 문제가 들이닥친다. 사람이 개와 같이 살고 잠까지 잔다. 심지어 개를 너무 사랑하여 유산까지 남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나안 일곱 족속 사상에서 나왔다. 진정으로 노아의 후손이고 그리스도의 자녀라면 그렇게 해선 안 된다. 개만큼 사람을 사랑하고 개에게 정성을 쏟는 만큼 영혼구원에 생명을 건다면 오늘부터 하나님의 증거는 시작된다. 

요16:11, 세상에는 세상 임금이 있는데 사탄의 능력이 사람들 속에 나타난다고 했다. 그 능력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사단에게 완전 장악된다. 

요8:44, 마귀는 살인하고, 온 천하를 꾀어 인생을 완전 망하게 한다.  

마귀는 제사를 통해서 귀신을 섬기게 만들고 점술로 귀신들리게 한다. 마귀는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인간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절대적 진리를 모르게 하고 부인하게 한다. 마귀는 교육, 정치, 예술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귀신의 문화를 만들어낸다. 예수님 외에는 다 엑스트라임을 명심하고 예수님 말씀만 믿길 바란다. 우리를 괴롭히는 게 있다면 깨알 같은 믿음만으로도 나가라고 명령하면 살아간다. 

역사를 속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숨기고 사탄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성공자들,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보고 그리워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하여 그들의 교육, 경제 문화를 들여다보려고 하는데 착각이다. 우상숭배를 하면 아비로 부터 삼사 대까지 저주를 받고 무너지게 된다고 하셨다. 세상 성공자들이 어떻게 무너지고 비참해지는가.  

얼마 전 동양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두 딸이 회사를 경영하던 중 동생이 무너지는데도 언니가 도와주지 않는다. 이렇듯 어느 날 저주가 들이닥친다. 오늘밤에 너의 영혼이 떠나면 세상의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운명에 묶여 사단의 세력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사단의 세상 앞에서 그리스도로 충만할 힘이 없으면 오늘밤에도 무너지게 된다. 교회에서 나가자마다 갈 수도 있고 성전 안에서도 무너질 수 있다. 이것을 원죄덩어리라고 한다. 원죄에 묶인 자는 사단에 의해서 길들여지기에 언제 어느 때 미사일 공격을 당할지 예상치 못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저는 영성운동, 은사운동 모든 프로그램은 다 해봤다. 잠시 능력이 나타나는 것 같지만 제 개인은 변하지 않았다. 시간이 갈수록 목사로서의 교만과 아집과 고집불통만 생겼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했다. 마귀의 영이 제 안에 충만해있다는 것을 몰랐다. 저만 의롭고 모든 사람이 이상하게 보였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적용하고부터는 다른 사람은 다 괜찮고 나만 이상한 것을 알게 되었다.  

율법으로 흠이 없던 사도바울이 고백했다. 롬7:17~19,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다메섹 도상에서 체험도 했고 아라비아 사막에서 경건한 생활도 했지만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리스도 그 이름에 생명을 걸어야 하는데 그리스도 그 이름에 유일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했음이라. 묶인 것을 풀어내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지 않으면 무너진다. 신앙생활에 왜 이렇게 힘이 없는가? 저는 이것을 발견했다. 그리스도로 흑암세력을 다스리고 정복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무너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역사를 속이고 자신들이 하는 일을 숨기고 사탄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성공자들은 자신을 부인하지 않는다. 거짓말쟁이 마귀는 윈죄를 싫어하고, 사단에 의해서 인생을 허비할 뿐 아니라 인생 전체가 속고 있다는 이 말을 너무 싫어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박살내라는 말을 싫어하고, 그리스도 이름의 유일성을 사용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을 싫어한다. 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 속에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분별력이 없고 지금 신앙생활을 막연히 경건주의로 하고 있다.딤후3:5 마지막 때 고통의 때가 오는 이유는 영적싸움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딤후3:1~10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원죄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다

원죄, 저주, 재앙의 문제를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도록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옛뱀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하늘에 전쟁을 일으키는 자, 마귀,계12:7~9 이놈을 유일하게 밟을 수 있는 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밖에 없다. 세상 종교는 기독교를 박살내려고 한다. 한국 교회 70%가 혼합종교로 전락했다. 세상 종교로 교회도 부흥시키고 부자도 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부자가 되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부자가 되라. 

사7:14,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옛뱀 마귀를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비밀,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을 박살 낼 뿐 아니라 죄의 권세가 끊어지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리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신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를 부르는 순간 하늘 문이 열리고, 주의 천군천사가 호위하고 신앙고백위에 반석이 되게 하고 마귀가 건드리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까지 주신다. 그 열쇠를 사용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부요케 하실 것이다. 오늘부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100번만 불러봐라. 

유대인의 ‘메시아사상’은 창세기 3장15절을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밥 먹고 살게 해주는 메시아 정도로 알고 있었다. 사탄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구원의 길이 새롭게 열려있는데도 여기에는 관심이 없고 이스라엘을 살려주실 메시아로만 알고 있었다. 오늘 구원 얻는 믿음을 선택해서 저주, 재앙, 가난 무능으로 끌고 가는 저주를 그리스도로 끊어버리길 바란다. “내 삶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들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미하지 못하게 어둠으로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라고 선포하길 바란다. 


3)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하나님이신 말씀을 진지하게 대하는 믿음을 회복할 때 귀신을 제대로 내어 쫓을 수 있다

믿음이 있다면 오늘 해답을 얻는 날이 되길 바란다. 예수께서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여…라고 탄식하셨다. ‘하나님도 모르고 삶의 중심도 없는 세대여, 내가 같은 말을 몇 번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물 한 방울, 피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 부으셨는데, 오늘도 끊임없이 “내 놓으시옵소서, 확실하게 역사하옵소서”라고 외치고 있다.요19:30 그리스도로 풀어내라. 정복해라. 다스려라. 충만할 찌어다. 그래서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라. 그리하면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내 증인 될 것이다.

예수께서 아이를 괴롭히는 귀신에게 뭐라고 하셨는가? 마태 기자가 예수님의 현장을 보면서 귀신이 나갔다고 했다. 귀신. 우리 삶을 도둑질 하는 귀신, 다스리고 정복하는 힘을 가질 때 귀신은 떠나간다. 왜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가? 예수님이 누군지를 몰라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울을 들여다보고, “하나님이 나를 자녀삼아주셨음에도 작은 문제에 괴로움을 당하게 하고 염려와 두려움으로 질병의 저주로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라고 진지하게 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길 바란다. 창3:15, 옛 뱀 온 천하를 꾀는 자를 정복하고, 선과 악을 따먹으라고 나를 괴롭히는 놈이 내 귀떼기에 붙어서 예배 가지마라고 하는데도 헛소리, 잡소리 핑계대게 하고 감기 좀 걸렸다고 예배를 못 가게 하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라고 명령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말씀 안에 단순한 진리가 있다. 요일3:8,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있는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괴롭히는 것을 나가라고 명령해라. 죄의식, 죄책감, 가난의 저주로 무너지게 하는 세력을 십자가 보혈로 끝냈음을 믿고 일어나길 바란다. 

저는 ‘너는 이제 인생 끝났어’라고 속삭이는 마귀의 소리를 매일 듣는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은 적도 있다. 하지만 삶을 파괴하는 저주의 세력이 찾아올 때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었다. 질병의 배후는 사탄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길 바란다.  

깨알 같은 믿음만 있어도 움직인다.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게 영적인 문제다. 이성적 이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명령하고 꾸짖어야 해결되기에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움직인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운데 이뤄지는 구원의 역사는 믿을 때 성령의 역사를 통해 시작된다. 
 

3. 하나님의 자녀는 스스로의 힘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한다. 모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고 믿음을 회복하자
 
양과 염소는 한 우리에서 똑같은 풀을 먹지만 전혀 다른 짐승이다. 알곡과 가라지도 같은 밭에서 자라지만 전혀 다른 품종이고 DNA가 다르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가 세상에서 함께 살고 함께 예배를 드리지만 DNA가 다르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있다. 목자는 양의 음성을 느낀다. 사탄의 자녀들은 교만할 뿐 아니라 자신의 힘을 믿는다. 사단을 다스리고 정복해야 할 하나님의 자녀가 스스로 힘을 믿는다면 그 힘을 내려놓고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길 바란다.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여 이 땅에 세계복음화 증인되길 소원하게 된다.

우리 인생에 짜증나는 삶을 산다면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만왕의 왕, 사탄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육신적 생각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를 붙잡길 바란다. 

믿음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삶이 있다고 말씀한다. 뱀을 통해서, 가인을 통해서, 네피림을 통해서, 니므롯을 통해서. 그들은 언제까지 우리가 참아야 하냐고 몸부림친다. 예수님은 언제까지 그런 너희를 참아줘야 며 인정해야 하느냐고 말씀하셨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움직여보라고 하신다. 그래서 오늘 안 된다고 하지 말고 믿음부터 점검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 안 된다고 하지 아니하고 나의 믿음부터 점검하길 원하오니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깨알 같은 믿음이 회복되게 하셔서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이제, 나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이 내 삶에서 나가라!”고 명령하여 사단에게 묶였던 것이 풀어지고 사단을 정복하고 다스려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여 움직일 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응답의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서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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