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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는 꿈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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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조각가 로댕.

그런 그도 어릴 적에는 내성적이고 공부도 못하는,

그야말로 '지진아'였다.

 

모두가 그를 무시했고,

그 역시 더욱 소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로댕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것이 있었다.

 

그림 그리기도, 조각하기도 아닌

그것은 바로 꿈 말하기!

 

중학교 시절 어느 날,

지루한 수업분위기를 깨기 위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꿈이 뭐니?"

로댕은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제 가슴 속은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같은

위대한 예술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고,

내성적이었던 로댕은 적어도 자신의 '꿈'을 말하는 것에서

만큼은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던 것이다.

 

그리고 로댕은 진짜로 위대한 예술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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