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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슴에 남는 사람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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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3;1-15 가슴에 남는 사람 

http://cafe.daum.net/smbible/5JQI/89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손실을 준 사람입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시고 자신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베푸세요. 잠시 나쁜 사람처럼 보여도

선대하다 보면 훗날 그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나아가 당신의 소중한 협력자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향기나는 꽃으로 기억되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는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남을 힘들게

하거나 못살게 하거나 미움받게 하면 안되고 하나님께나

남이 기억할만한 일을 행하여 가슴에 남아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죄악을 반드시

보응하시겠다는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면서 너희만 알았으므로 죄악을 보응하시겠다며

심판의 당위성을 의합했으니까 동행했고

사자가 움켰으니까 부르짖고 덧을 베풀었으니까 치였고

 

나팔을 불었으니까 두려워하며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예언한다고 하고 사마리아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 심판을 예언하며 이스라엘의

포악과 강탈은 자기들의 땅에 살고 있는 힘없고

가난한 동족들에게 행한 것이라고 하며

이 일을 이방인들에게 보라고 증인으로 부르시고

이스라엘에게는 다가 올 재앙으로 이방 군대에

의해서 약탈을 당하고 소수만이 살아남고 거짓 종교가

심판을 받아 궁궐들이 파멸될 것이라고 하신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죄악을 반드시 보응하신다고

하시며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보이시므로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은 반드시 임할 것이며 사마리아 성이 포학과 겁탈을

쌓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궁궐을 이방인들에게

약탈당하게 만드실 것이라고 사마리아 죄악에 대해 심판을

예언하는데 죄악된 삶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의 가슴에 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성가신 사람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을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만 알았음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하나님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으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하나님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고 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선지자에게 비밀을 보이시며 이스라엘의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시겠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땅의 모든 족속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만 알았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1;6-7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식하기보다 자기의 삶에 빠져있을 때

방주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노아만을 알았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만 알았음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것을 알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누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을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말씀떠나지 않으려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습니다.

앗수르의 궁궐들과 애굽 땅의 궁궐들에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 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쌓는 자들이 바른 일 행할

줄 모른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서리에나 걸상의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도 조금은 건져냄을 입으리라고 하십니다.  

즉 지도자들이 말씀을 떠난 죄를 지적하며 이방인들에게

사마리아에 모여 북 이스라엘이 얼마나 요란하고

연약한 자를 학대하는 죄악을 보라고 하고

앗수르와 애굽을 불러 증인되라고 심판을 예언하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소수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으려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후3;17-18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따르며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떠나지 않으려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음을 알고 실천하여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을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만 이룰려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언하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 궁들이 파괴되며

큰 궁들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벧엘의 단을 벌하여 뿔을 꺾고

사치스러운 궁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의 의도만을 이룰려고 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가슴에 남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보아스는

룻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보살펴주고

기업무를 자로 하나님의 의도를 이룰려고

애써서 나중 룻을 아내삼아서 자식을 낳아서

다윗의 증조 할아버지가 되는데

룻과 나오미의 가슴에 남는 자가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만

이룰려고 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보시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 어떤 삶을 사는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 앞에서 성가시게 하거나

힘들게 하면 안되고 가슴에 남는 자가

성공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을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만 알았음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고

두 번째로 하나님 말씀떠나지 않으려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의도만 이룰려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가슴에 남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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