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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생의 참된 삶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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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2;1-20 인생의 참된 삶

http://cafe.daum.net/smbible/5JQI/893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고

()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겨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베플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댓가는 바라지 말라.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타인들의 인생 좇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고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헛되거나 낭비하는 삶보다는

참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묵시를 주시면서 하박국에게 기록할 것을

명하시는데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기다려보리라고 하자 하나님께서 묵시는

정한 때가 있어 속히 이루어질 것이며 거짓되지

않을 것이니 비록 더딜지라고 기다리라고 하고

악인은 교만하지만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며

바벨론의 악행에 대한 예언으로 바벨론은 교만하여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족한 줄도 모르고

만국을 모으며 노략질을 일삼다가 결국 모든

민족의 남은 자에게 노략을 당하게 될 것이며

바벨론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이유로

자기 집을 위하여 착취하고 강탈하며 여러 민족을

멸하고 피와 불의로 성읍을 건축하며 이웃의 수치를

드러내며 우상 숭배로 인해 심판이 예언되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그 앞에서 잠잠하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정한 때가 되면 남 유다를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했던 바벨론을 그 죄악대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시며 바벨론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5가지 죄로

탐욕의 죄와 불의한 이를 취한 죄와 피흘림의 죄와

비루한 협박 죄와 우상 숭배 죄를 지적하시면서

심판받게 되니 참된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이 죄를 지어 심판이 있어

멸망하면 안되고 하나님 앞에 인생의 참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믿음으로 살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박국이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즉 하박국이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때 묵시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니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하시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살라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입다는

자기 형제들이 기생 아들이라고 돕 땅으로 쫓아내서

살고 있는데 참으로 사는 삶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어 암몬이 쳐들어 오자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입다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돕 땅으로 가서 우리의 대장이 되어서 암몬을

물리쳐라고 부탁하여 물리침으로 참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힘들어도 기다리며 믿음으로 살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이 죄에 대해 심판하심을 알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은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않고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너를 억누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힐 자들이 깨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하나님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즉 바벨론의 악행에 대한 예언으로 의인은 믿음으로 사나

악인은 교만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며 자기 집을 위해

불의한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피를 흘리고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고 몰인정하고

잔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시면서

하나님의 심판은 틀림없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여호사밧은

아들을 아합 왕의 딸 아달랴와 정략 결혼시켜

아람과 전쟁에 함께 나갔다가 아합 왕은 죽고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오다가

예후 선지자에게 책망을 듣고 나중

댓가로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죄에 대해 심판하심을 알아서

신앙을 개혁하여 참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죄에 대해 심판하심을 알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계시니 삶을 잠잠하게 살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바벨론은 생기없는 우상을 숭배하였으나

오직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잠잠하라 명령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모르드개는

하만의 모함으로 죽게 되어도 잠잠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 구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왕이 열왕일기를 읽다가 공적을 알게 되어

하만은 죽게 되고 대신 총리가 되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이 죄에 대해 심판하심을

알아서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여러 기회가 있는데 주신 기회를 선용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참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있으니 믿음으로 살아서 참된 삶을 살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죄에 대해 심판하심을 알아서 참된 삶을 살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계시니 삶을 잠잠하게 살아서 참된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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