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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by 빛의 사자 posted Dec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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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본문: 시150:1- 6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4절)

코리 텐 붐 여사가 호주의 시드니 공항에서 짐을 싣지 않은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두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과 기록이 들어 있었기에 승무원을 불러 사정을 말했지만 나흘 후에나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붐 여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찬송을 하던 중 비행기가 고장이 났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승객들이 모두 사색이 되어 아우성을 쳤는데도 붐 여사는 평안을 유지하며 찬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다시 시드니로 돌아갔고, 붐 여사는 자기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유태인이 붐 여사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내가 보니 비행기가 고장나서 아우성치는 승객들 가운데 유독 당신만 찬송하고 감사하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여사는 복음을 들려주었고 그렇게 해서 그 유태인을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찬양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해 찬송할 수 없을 때 더욱더 하나님을 높이며 그 능력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찬송을 받으실 때 권능의 손을 펴서 성도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가 바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시150:1)

정말 위대한 인물을 접하면 어떻게 하고 싶어집니까? 그분을 칭송하고 싶어집니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 위대한 영웅을 만났을 때, 위대한 덕을 지닌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 마음속에서 칭송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유명한 테레사 수녀가 미국 워싱턴의 국회에서 초청받아 연설했을 때입니다. 기라성 같은 미국의 정치가들이 이 조그마한 여인, 진정한 사랑과 섬김이 무엇인가를 인류 앞에 말 없는 행동으로 가르쳤던 한 여인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에 키스를 했습니다. 위대한 인물을 만나도 이렇게 칭송을 하고 싶어지는데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편재하신 하나님,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놀랍고 위대하신 하나님, 창조자이신 하나님, 구속자이신 하나님, 광대하신 하나님을 만날 때 어찌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분의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여기에서 생기란 '숨결, 호흡'을 의미합니다. 한 설교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이유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호흡을 내가 불어 낼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다."

우리 모두는 찬양하기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찬양으로 삶에 에너지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6)

2014년 월드컵 경기에서 가나의 기얀 선수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 기얀과 그의 동료 선수들이 함께 발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몇 분 후에 독일의 미로슬라브 클로제 선수가 골을 넣고는 달려가며 앞으로 재주넘기를 했습니다. “축구 골 세리머니가 아주 매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선수들의 개성이나 가치관, 열정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지요.”라고 2002년 월드컵에서 미국 선수로 골을 넣었던 클린트 마티스는 말합니다.

본문에서 시편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나팔과 비파, 현악과 퉁소, 제금과 춤으로 찬양 드리라고 합니다. 또 창조적으로, 열정적으로 주님께 찬양 드리고, 영광 돌리고, 경배 드리라고 권합니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자기 백성을 위해 위대한 일을 행하셨기에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마땅하십니다.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찬양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넘쳐흐르는 내면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주님께 여러 가지로 찬양 드릴 수 있지만(예배 중에 재주넘기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찬양은 의미 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성품과 주님이 우리를 향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찬양을 더 많이 표현하는 데 있어 이 시편은 어떤 도전을 주고 있습니까? 시간을 가지고 주님의 위대한 일들을 상고해보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당신의 찬양을 드리십시오. 찬양은 자유롭게 된 영혼

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다같이 찬송가 617장 ‘주님을 찬양합니다’를 부르겠습니다.

(1)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찬양하리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

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

(2)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경배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

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

우리는 왜 하나님께 찬양을 해야 할까요? 찬양의 이유를 정리해 봅시다.

첫째,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사43:21, 욥36:24)

세상의 모든 것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꽃은 미와 향기로, 새는 노래로, 풀은 풀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데 그러나 찬양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돼지는 기껏 소리 질러봤자 배고픔이나 화난 소리가 고작이고, 뱀은 기껏 소리를 낸다고 해야 음산하고 소름끼치는 소리만 냅니다. 이밖에 독수리가 노래 부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타조나 칠면조의 노래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큰 새들은 노래하지 않습니다. 큰 동물은 노래하지 않습니다. 카나리아나 종달새, 굴뚝새와 같은 작은 새들이 아름답게 노래를 부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예나 지위로 너무 덩치가 크고, 재물과 학식으로 비대해져 있는 사람은 제 소리를 내기 좋아하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내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에게서 온유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발견할 수 있고, 찬송이 있습니다.

둘째,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시66:2, 대하29:28, 엡1:6, 엡1:14, 엡5:19-2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셋째, 찬송은 모든 창조물과 성도들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시22:26)

성경에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150: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6)" 등의 '찬양하라'는 단어가 250번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목사가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문에 들어서자 사도 바울이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나와 그를 반갑게 맞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것이었습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목사는 열심히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신학을 공부하여 신학박사 학위를 위시하여, 한 작은 교회를 2,000명이 넘는 대교회로 성장시켰다는 등의 자기 P.R을 늘어놓았습니다. 이때 사도 바울이 "네, 네, 목사님 잘 압니다. 여기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목사님을 위한 공부는 많이 하셨지만 하나님을 위한 공부는 하시지 않았군요."라고 하였습니다. 목사가 깜짝 놀라 고개를 가우뚱하자, "목사님이 하신 신학공부는 저 세상에서나 필요한 것이지 천국에서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보십시요. 천국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 말을 들은 목사가 둘러보니 천군 천사들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목사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자 목사님 다시 세상으로 내려 가셔서 이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를 하고 오십시요"라고 하였습니다.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 내려오지 않으려고 버둥거리다 꿈을 깼습니다. 그 후 얼마나 열심히 찬송을 불렀는지 교회가 뜨겁게 부흥하더라는 것입니다.

넷째, 찬송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이며,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이기 때문입니다.(히13:15, 시33:1-3)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이며,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찬양을 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술은 찬양을 하는데 쓰여져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거역하고 입술을 불의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우리의 육신과 영혼은 어두움과 탄식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찬양은 모든 헌신가운데 최고이며 믿음의 진정한 증거입니다.

다섯째, 찬송은 성도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 그리고 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출15:2, 시42:5, 시95:2, 시147:1)

여섯째, 찬송을 부르면 기적이 일어나고, 귀신이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2절 이하를 보면 바울과 실라는 억울하게 매 맞고 깊은 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 중에도 실망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옥터가 움직일 정도로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렸으나 도망치지 아니한 바울을 보고 간수가 회개하고 빌립보의 관원들도 두려워하여 바울과 실라를 풀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당당하게 제 발로 나갔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 16- 19)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찬양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해 찬송할 수 없을 때 더욱더 하나님을 높이며 그 능력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찬송을 받으실 때 권능의 손을 펴서 성도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가 바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찬송을 통하여 일어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한밤중에 찬송을 부를 때에 지진이 나고 옥문이 열리고 매인데서 풀려났습니다. 또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악신이 떠나갔습니다.(삼상16:23)

일곱째, 찬송을 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시28:7, 사51:3, 단2:20-23, 롬15:11-13)

찬송은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주고, 삶의 힘을 줍니다. 그래서 찬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표정이 밝으며, 어려운 일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자극을 주어 마침내 믿지 않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찬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축복들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찬양하십시오. 찬양은 여러분의 삶을 활기차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찬미하십시오. 주님은 매 순간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 기도: 영원히 찬송과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넘쳐 흘러나게 하시고 쉬지 않는 찬송을 통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도 능히 역사하시는 주님을 항상 찬송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어떤 역경과 기쁨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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