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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의 말과 행동

  • 최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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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3;1-20 믿음의 말과 행동 

http://cafe.daum.net/smbible/5JQI/897

       

사실상 현대인의 생활에는 웃음이 빈곤한 중에도 파안대소(破顔大笑)

같은 장엄하고 활달한 웃음은 이미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대장부의 웃음이란 바로 이런 것인데, 이런 통쾌한 웃음을 듣지 못하는

우리의 형편이 처량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던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장년 시절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그는 오랜 기간 물리요법을 하여 어느 정도의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자신이 생겨서 어느 날 자기의 변호사 사무실로 걸어서

출근을 하기로 했는데, 그날 그의 친구들과 직원들이 좌우에 줄을 지어

지켜보는 가운데 이를테면 ‘걸음마’를 해보게 된 것이었다.

그는 몇 걸음을 옮기다가 그만 그 자리에 보기 좋게 쓰러지고 말았다.

그의 걸음마는 완전히 실패로 돌아간 것이니 이를 지켜보던 주위의

사람들의 얼굴이 창백해질 수 밖에 없었다. 땅바닥에 주저앉은

그를 보는 것만도 민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왠 일인가?

길가에 펄썩 주저앉은 루즈벨트의 입에서 통쾌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으니! 거기 섰던 사람들이 죄다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그는 그 자리에 앉아 한참동안 웃고 나서 동료들의 부축을 받아

자기 방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런 때 그런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후에 북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른다. 그런 사람이니까 그런 무서운 경제공황에

직면해서도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공포 그것 뿐입니다.

라는 힘찬 말과 자신 있는 행동으로 실망 속에서 처해 있던

미국 국민에게 새로운 삶에의 의지와 용기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

높은 사람이 웃지 않으면 낮은 사람도 웃지를 않는데

그런 세상에 살아선 무얼 하겠는가 통쾌하게 웃어야 한다.

그러면 현실이 고되고 힘들어도 역경을 뚫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삶의 시간과 공간 속에 웃음의 방을 적극 활용하고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루살렘의 범죄에 대한 책망으로 예루살렘이 포악하고 명령을

듣지 않으며 주를 가까이 하지 않으며 방백은 부르짖는 사자같고

선지자는 위인이 경솔하여 수치를 모르고 하나님의 권고를 거역하며

불순종함으로 온 땅에 소멸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불의 심판을

자초하였으며 이스라엘 남은 자에 대한 구원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시고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며 각국에

흩어진 백성들이 예물을 가지고 오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며 곤고한 자를 남겨 두시므로 주의 이름으로 보호를 받을 것이며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의로울 것이며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에서의 회복과

그 기쁨을 예언하여 하나님께서 수욕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시며

그들의 원수는 멸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승리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즉 선민 이스라엘의 정치적이며 종교적인 중심지인 예루살렘의 패역함과

더러움과 포학과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해 완악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심판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날에 이루어질 이스라엘과 이방의 남은 자를

구원하실 것과 이스라엘의 포로에서 회복의 기쁨을 선포하고 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낙심하거나 원망나거나 불평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께 가까이 해 교훈받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화 있을 것이다! 더럽고 오염되고 억압받는 성이여!

자신의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는다. 성 안의 관리들은

사자와 같고, 재판관들은 아침까지 남기지 않고 먹는

저녁의 굶주린 늑대와 같다. 예언자들은 교만하여 믿을

수 없고 제사장들은 거룩한 곳인 성소를 더럽히며

잘못된 법을 가르친다. 그러나 성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셔서 악한 일을 하지 않으신다. 아침마다

백성을 공정하게 다스리시며 날마다 공의를 나타내신다.

그러나 악한 백성은 부끄러워할 줄을 모른다.

내가 다른 나라들을 파괴했고 그 요새들을 무너뜨렸다.

그 거리들을 텅텅 비게 하여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하였다. 성은 폐허가 되었고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내가 말하기를 이제 예루살렘은 오직 나를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여라. 이제는 내 가르침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희들이 살던 곳이 망하지 않을 것이며

나도 너희들을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일찍 일어나 못된 짓을 했다. 하는 짓마다 모두 악했다.

즉 예루살렘의 범죄에 대한 심판 선언으로 하나님께 나가지 않고

불순종해 심판을 자초하였다며 방백은 사자와 같고 재판장은

저녁 이리와 같고 선지자는 간사하고 제사장은 율법을 범했다며

공의로 심판하신다며 교훈을 받으라도 하셨으나 받지 않고

도리어 지도자와 백성들이 행위를 더럽게 했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들을 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께서 물으실 때 자신이 가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해 교훈받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실천해서 사역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가 있을 때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해 교훈받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심판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나를 기다려라. 내가 재판을 열고

재판장이 되겠다. 나라들을 불러모으고 열방들을 모아들이겠다.

내 노를 그들에게 쏟아 붓겠다. 끓어오르는 나의 진노,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분노로 온 세상이 불타 버릴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모든 나라 백성의 말을 깨끗이 하겠다.

누구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모두 함께 나를 섬기게 할 것이다.

흩어졌던 내 백성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나에게 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네가 나에게 지은

모든 죄로 인하여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가 이 성에서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없애겠다.

다시는 예루살렘에 있는 내 거룩한 산에 교만한 사람이

없게 하겠다. 나는 가난하고 겸손한 사람들을 내 성에

남겨 놓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사람은 다시는 악한 짓을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남을 속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양처럼 편히 누울 것이니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즉 이방 민족 통해 심판을 선언하고 여호날의 날에

이스라엘과 이방의 남은 자를 구원하신다며 하나님의

심판 후에 열방이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흩으신 백성들이 먼데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올 것이며 남은 자를 보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58;10-11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그리고 70년 있으면

포로에서 돌아온다고 하지만 왕과 백성들을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지만 끝까지 하나님 심판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실천하며 말씀을 전하며 예언합니다

 

우리도

현재 함들고 어려워도 하나님 심판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의 때에 칭찬 명성얻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의 딸아! 이스라엘아, 즐겁게 외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나님께서

너에 대한 심판을 그치셨고 네 원수를 쫓아 버리셨다.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네가

다시는 해로운 일을 당할까봐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가리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낙심하지 마라. 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너를 구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너는 주의 사랑 안에서 편히 쉴 것이다.

너를 보시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실 것이다.

 

너에게 안겨 주려 했던 슬픔을 거두어들이겠다.

그래서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겠다. 보라!

그 때에 너를 해친 사람들을 내가 모두 벌하겠다.

다친 내 백성을 구하겠다. 흩어진 내 백성을 모아들이고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한 모든 곳에서 영광과

찬송을 받게 하겠다.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모으겠다.

너희를 다시 집으로 데려오겠다.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너희가 영광과 찬송을 받게 하겠다.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가 너희를 회복시킬 때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께서 수욕받는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에서

구원하셔서 회복과 기쁨을 예언하시면서 이스라엘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의 가운데 있으니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면서 회복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저는 자를 구원하시며 수욕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2;6-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더는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할 때 모르드개가

네가 왕후가 된 것은 이 때를 위함이라고 하면서

왕 앞에 나가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못 나간다고 하다가

나중 3일 금식하고 왕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 나가자

왕이 금홀을 내밀어 유다인들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해서 민족을 살려내게 됩니다. 모르드개는

결국 유다인들에게 굄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에

칭찬 명성얻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서

유다 민족을 살려내자 총리가 되어 영광되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의 때에 칭찬 명성얻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면서 여러 환경과 사람과 문제와 사건과 질병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때 그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에

칭찬 명성얻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의 말과 행동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 가까이 해 교훈받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 심판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의 때에 칭찬 명성얻는다는 믿음의 말과 행동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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