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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강물과 같은 인생

  • 영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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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과 같은 인생


인생은 마치 강물과도 같습니다.

둑에 갖혀 있던 물줄기는 바위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면

그 틈새로 파고들며 새로운 물길을 열지요.

새로운 직장이라든가 결혼, 이별, 새로운 곳으로의 이사처럼

삶에 변화가 생기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강물처럼, 우리는 변화를 받아 들이고 새로운 길을 개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결코 편안하게 출렁일 수 없을 것입니다.


스테니슬라우스 <영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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