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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을 강하게 먹으십시오

  • 이한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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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마음을 강하게 먹으십시오 (여호수아 1장 6-9절)


< 헌신의 땀을 흘리십시오 >

 오늘날 사회에 나타나는 각종 갈등과 문제는 땀을 싫어하고 노는 것만 좋아해서 생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땀이 없이 많이 노는 것은 별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할 일이 없는 것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땀이 없이 노는 것만 좋아하면 진짜 오래도록 놀게 될 수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도 너무 많으면 건강에도 안 좋고 축복 가능성도 작아집니다. 성공하려면 일하는 재미와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땀이 없는 믿음은 복된 믿음이 아닙니다. 돈에 대한 관심보다 일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합니다. 즉 돈복보다 일복이 더 중요합니다. 일복이 터질 때 행복도 터지고 돈과 명예도 덤으로 주어집니다. 미국의 험프리 대통령 부친은 늘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얘야! 침대를 멀리하며 살아라!” 침대를 멀리하고 땀 흘려 준비할 때 복도 찾아옵니다. 복은 원칙적으로 추구하기보다 찾아오게 해야 진짜 복입니다.

 한 작은 교회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작아도 열심히 땀을 흘려서 그의 영향력은 컸습니다. 어느 날 미국에 있는 400명 정도 모이는 꽤 규모가 큰 한인 교회에서 그에게 담임목사 청빙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음이 자꾸 흔들리고 인간적인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는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현재의 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결국 마음을 잡고 청빙을 거절하기로 결심한 후 다시 자기 목회 현장에서 열심히 내일을 준비했습니다.

 한 동안 마음 한구석에는 미련이 남았습니다. 크고 높고 화려한 자리를 좋아하는 본능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본능을 잘 극복하고 자기 자리와 사명에 매진하자 하나님이 그 결단을 귀하게 보시고 은밀하게 사역의 문을 열어주셔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있게 하신 자리를 지키면 어려움도 도약의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가 은밀하게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을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복을 찾아다니는 것’과 ‘복이 찾아오는 것’은 행복의 차원이 크게 다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붙잡고 헌신과 눈물의 땀을 흘리면서 복을 찾아다니는 성도가 되기보다 복이 찾아오는 성도가 되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흘리는 헌신의 땀은 자신의 꿈과 비전과 인격과 정신과 인생 전체를 지켜줍니다. 땀과 헌신을 모르면 아무리 힘 있는 사람이 지켜줘도 자기의 인생, 위치, 자리, 정신, 그리고 비전을 지켜내기 힘듭니다. 반면에 굳건한 믿음으로 헌신의 땀을 흘리면 어디에 가든지 중심이 되고 가나안의 축복과 보람을 얻습니다.

< 마음을 강하게 하는 길 >

 이스라엘의 절대적인 인도자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면서 주신 말씀이 본문 말씀입니다. 본문 6절 말씀 첫 부분을 보십시오. “강하고 담대하라.” 그래도 불안이 있을까봐 하나님은 더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본문 7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그래도 불안이 있을까봐 하나님은 반어법까지 사용하면서 더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본문 9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이 말씀을 보면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위대한 대장군 여호수아에게도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시니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습니까?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말씀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져야 하는데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1.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한 후에 전략과 전술을 잘 짜서 가나안으로 쳐들어가라고 하지 않고 먼저 말씀을 지켜 행하라고 했습니다(7절). 전술이나 전략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승리의 원천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누군가 말해줍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저도 힘써 도울게요.” 얼마나 힘이 되는 말입니까? 그처럼 사람의 말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더욱 큰 힘이 되겠습니까? 더 나아가 말씀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행하면 더욱 더 큰 힘이 생깁니다.

 삶의 위기를 맞았을 때나 전환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대로 살려는 자세입니다. 기적은 말씀대로 살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주기도문의 기도처럼 “당신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때 천국이 펼쳐지고 “내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할 때 지옥이 펼쳐집니다. 결국 참된 승리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갈망을 가졌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염려가 많은 교인들은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고 염려를 잠깐 없애주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만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얻기보다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을 얻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불의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오히려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만 가중시킵니다.

 하나님은 책임적으로 살려고 힘쓰는 성도를 책임져주십니다. 자기 책임을 다한 후 나머지는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리십시오. 그런 성도를 위해 하나님은 그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최대한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그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책임적으로 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최대한 책임져주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은 그런 책임적인 사람을 위해 예비된 말씀입니다.

2. 치우치지 마십시오

 본문 7절 말씀을 보면 율법을 다 지켜 행하면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으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결국 인생길이 막히면 두 가지가 문제입니다. 하나는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치우치는 것’입니다. 극단을 피하십시오. 이성과 감정의 적절한 균형도 필요하고 인간관계에서 조화와 협력도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싸우고 서로 상대 탓만 하면 결국 둘 다 손들고 벌을 받습니다. 그처럼 남 탓만 하면 하나님도 그런 버릇을 고치려고 교육용 벌을 내립니다. 반면에 아이들이 서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내가 잘못했어. 다음부터 잘할게.”라고 하면 얼마나 부모가 행복합니까? 하나님도 회개하고 화해하는 삶을 원하십니다. 회개와 화해는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신앙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남 탓을 절제하고 문제와 시련을 자기반성의 기회로 활용하면서 치우치지 않는 믿음이 좋은 믿음입니다.

 요새 저희 교회 비전은 “예수 믿고 인물이 되라!”입니다. 그 전의 교회 비전은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 건강한 성도!”였습니다. 건강이 어디에서 생깁니까?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마음과 시각과 신앙을 가질 때 생깁니다. 하나님은 치우친 신앙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땅만 바라보고 하늘은 바라보지 않는 계산적인 삶도 잘못된 것이지만 하늘만 바라보고 땅은 바라보지 않는 맹목적인 삶도 잘못된 것입니다.

 땅의 것도 잘 살피고 활용하십시오. 믿음으로 산다고 저축도 안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사고도 막아주실 텐데 왜 보험에 드느냐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교만한 행위가 됩니다. 필요하다면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드십시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보다 더 잘 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축 없이 살다가 은퇴할 때쯤 퇴직금 문제 등으로 수치스런 모습을 보인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성도는 하늘의 일도 책임적으로 잘해야 하지만 땅의 일도 책임적으로 잘하려고 해야 합니다.

3. 주야로 묵상하십시오

 어떻게 해야 말씀대로 살면서 치우치지 않게 됩니까? 그 해답은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것’에 있습니다(8절). 묵상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일과 방법과 약속과 목적을 생각하고 되새기는 것입니다. 묵상하면 하나님의 뜻도 잘 알게 되고 순종의 능력도 커집니다. 어떤 분야에 대한 묵상은 그 분야에 대한 깊이를 더해줍니다. 신앙도 깊어지려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깊이가 없이 너무 외형이 커지면 늘 역풍이나 후유증이 있게 됩니다.

 요새 땀과 지혜와 콘텐츠도 없이 속성으로 떼돈을 벌려는 다단계 판매가 성행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다단계 판매로 돈을 단기간에 많이 벌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자기 밑에 3명의 판매원을 두고 20단계만 내려가면 전 지구인이 자기 밑의 판매원이 된다는 원리가 이론처럼 됩니까? 몇 단계만 내려가도 금방 한계가 옵니다. 그 한계 순간부터 역풍이 무섭게 불면서 다단계 시스템이 붕괴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성공해도 그 성공이 얼마 못갑니다.

 한때 한국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이 불었습니다. 성직자보다 평신도 제자가 제자를 키우면 복음화가 빨리 이뤄진다는 취지는 좋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상위 단계의 공부를 이수한 목자가 리더가 되어 하위 단계의 공부를 하는 양떼를 가르치는 시스템은 큰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사람은 가르치면서 배울 때도 많기에 제자훈련을 통해 목자 자신이 더 성숙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 좋은 취지와 목적과 열매도 있었지만 그런 단계적 시스템을 통한 복음화 전략은 시스템 자체에서 어느 정도의 역풍과 후유증은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제일 큰 후유증은 제자훈련을 통해 제자가 많아지기보다 선생이 많아진 것입니다. 몇 단계 성경공부를 끝냈고 하위 단계의 성경공부를 인도한다고 마음이 높아진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교인 중에 제자훈련을 안 받은 사람보다 받은 사람이 더 높은 마음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잘 준비되지 않은 채 너무 쉽게 목자의 위치에 두는 것은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생각할 때 부정적인 측면도 많습니다. 제자훈련처럼 좋게 보이는 프로그램도 후유증이 있는 것을 보면 교회 프로그램은 절제된 상태에서 행해져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대안이 무엇입니까? 신앙훈련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기본에 조금 더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가 되려면 무엇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사는 것입니다. 묵상 시간은 상처 입은 외로운 영혼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시간이고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학력은 없어도 주님을 묵상하는 사람이 학력은 있어도 묵상을 모르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입니다. 묵상이 없는 삶은 위태한 삶이고 묵상이 있는 삶은 위대한 삶입니다.

< 마음을 강하게 먹으십시오 >

 요새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어떤 성도는 자기 가정 문제가 너무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두 개의 큰 문제들이 없는 가정은 거의 없습니다. 잘 극복해서 문제가 없게 보일 뿐입니다. 건강이란 병균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병균은 있기에 큰 의미에서는 모든 사람이 병자입니다. 다만 그 병균을 이길 수 있는 저항력이 있기에 건강한 것입니다. 그처럼 성도에게는 굳건한 믿음을 통한 강인한 영적인 저항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날, 한 점쟁이가 어떤 처녀에게 점을 쳐주며 말했습니다. “살이 꼈는데....” 그런 말이 들리면 믿음으로 단호히 물리쳐야 하는데 그 말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그 한 마디로 그녀는 폐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마음속에 찾아와 그 점쟁이처럼 속삭입니다. “애들이 죽겠는데... 병이 들겠는데... 사고가 나겠는데...” 그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한 믿음으로 두려움과 근심을 이겨내야 합니다.

 일전에 근심에 대해 조사한 한 의료보고서에 의하면 근심 중의 40%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근심이었고 30%는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근심이었습니다. 또한 12%는 헛된 상상을 하며 만든 근심이었고 나머지 18%는 근심하지 않아도 될 일을 근심한 것이었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근심은 불필요한 것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위기 상황을 만나도 근심하기보다는 믿음과 충성과 땀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십시오. 성도는 불행한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남쪽의 외딴 섬 출신으로 어렸을 때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그때 고생하면서 농업혁명으로 한국을 살리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에 답장이 와서 덴마크 국왕의 초청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마친 후 다시 이스라엘로 가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결국 외딴 섬 출신의 가난한 소년이 한국 학계의 거두가 되었습니다.

 불행한 환경 중에도 찬란한 꿈과 비전과 희망과 믿음을 잃지 않고 땀을 흘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힘과 능력보다 자세와 태도를 더 보십니다. 더 나아가 자세와 태도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더 보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와도 함께 하실 것이란 약속이 암시된 말씀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꿈과 비전을 향해 나가면 지금부터라도 얼마든지 찬란한 내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얼마나 암담하고 실현하기 힘든 명령입니까? 당시 제자들에게는 재물과 능력도 없었고 학력과 인맥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명령을 듣자마자 모든 제자들이 “말도 안 돼! 우리는 못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자들만으로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일을 못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예수 믿고 인물이 되라!”고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군가 인물이 되면 어려운 목회자 은급문제, 한국에 40개 교회개척 문제, 선교사 후원문제, 월새기(월간 새벽기도) 영어판과 중국어판 발행문제, 네트영어 방송국 문제 등 수많은 구체적인 비전도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 어떤 분은 생각할지 모릅니다. “노 권사님들이 많은 우리 교회에서 정말 그 비전이 이뤄질까? 그런 비전을 들으니까 기분은 좋지만 힘들 거야.” 그러나 노 권사님들이 많은 우리 교회에서 월새기를 매월 7700권 발행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것도 기적입니다. 앞으로 그 이상의 기적적인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만으로는 그 비전을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늘 하나님을 붙잡고 불가능한 비전을 가능하게 만들어 승리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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