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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를 잃어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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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잃어버리지 말라


성도들도 목회자가 '자기'만 바라보면서 위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기 하나님'을 바라보는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부부관계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다.

처음에는 무관심이 편하게 보이지만 사실 무관심 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내가 상대방에게 화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말이다.

아직도 애정이 있으니까 화가 나는 것이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마키아벨리즘은 목적도 이루지 못한다.

세상은 "하면 된다"고 가르쳐도

교회는 "희생하면 된다! 헌신하면 된다! 바로 해야 된다!"고 가르쳐야 한다.

희생하고 헌신하고 바로할 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진짜 '되는 역사'가 있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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