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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죄 때문이라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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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과 혼과 육을 지녔습니다.


예수께서는 영! 혼! 육!

이 모든 것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영혼이 찢겨나가는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까지

십자가 위에서 외쳐야 하는 끔찍스런 고난이었습니다.


이 처절한 끔찍스런 고난을

처절하고 끔찍스럽게 아프게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아픔이 바로 그 누구!

-배반자 유다와 주를 부인한 베드로,

죄가 없음을 알고도 죽음에 내어준 빌라도

채찍을 휘두른 군병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과

못박으라고 외치는 군중으로 인함이 아니라

바로 나로 인함인 것을 실감하는 것만큼

구원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그 고통은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대신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활은 구원의 확증으로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나라로 나가게 됨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입니다.

<산마루교회 설교 중에서, 이주연>


*오늘의 단상*


만남의 첫 인상만이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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