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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비둘기와 까마귀의 효

  •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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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까마귀의 효

"비둘기에게는 3지의 예가 있고, 까마귀에게는 반포의 효가 있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비둘기는 가지에 앉을 때 어미 새 보다 3단 아래의 가지에 앉아 예를 표하고, 까마귀는 늙어 어미 까마귀를 공양한다는 뜻이다. 미물조차 어버이에 대해서 이 같은 효도를 다하는데 인간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짐승보다 못한 자리로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말이다.
한태완 편저, 좋은땅, "예화포커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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