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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련 없는 영광은 없다

  • 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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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없는 영광은 없다

 시드니 올림픽 여자 다이빙에서 우승한 미국의 로라 윌킨슨. 그녀가 오른쪽 다리 골절상을 당한 것은 지난 3월. 코치는 윌킨슨을 향해 '올림픽 출전불가'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녀는 하루에 수십 번씩 한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힘과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올림픽에서 아무도 예상 못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윌킨슨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성구는 빌립보서 4장 13절이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희망적인 성구 하나가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하기 직전의 운동선수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육상 여자 800m 금메달 수상자인 모잠비크의 무톨라. 포연이 걷히지 않는 전장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마땅한 놀이가 없어 남자들과 축구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굶주림과 고독을 재료로 삼아 세계 최고의 육상선수로 우뚝 섰다.
시련 없는 영광은 없다. 고난은 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최상의 재료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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