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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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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지혜

성도를 지도할 때 참 답답한 것은 나무랄 데 없이 좋은 사람인데 말씀에 마음이 안 열리는 사람들을 보는 것입니다. 말씀에 눈이 안 뜨이고 말씀에 성숙이 없으면 그 사람도 불행하고 교회도 불행합니다. 그런 분들이 리더쉽을 갖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 못하니까 자기 생각대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최대의 지혜라는 것은 자신의 지혜 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지혜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학문은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줍니다. 그러나 지혜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식이 많지만 지혜없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많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내가 오늘 이처럼 된 것은 켄터키 옛집을 떠날 적에 어머니께서 내게 들려주신 성경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대통령 당선된 직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성경 말씀이 그를 그처럼 지혜롭게 만들었습니다. 자기에게 지혜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 앞에 순복할 줄 아는 지혜를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졌습니다.
레온 펠브스라는 유명한 대학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이 없는 대학 교육보다 대학 교육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택하겠다." 왜 그렇습니까? 그 안에 참된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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