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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사람 (롬 6:1-11)


프로야구 시작됐습니다. 선수들 중에는 소속팀이 바뀐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 선수가 이전 팀 감독, 새 팀 감독 중 어떤 감독의 지시를 받습니까?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당연히 새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아담 안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소속이 바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죄에 소속이 되어 있다가 의에 소속이 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 말씀은 아담 안에 있다가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프로야구 선수가 소속팀이 바뀌면 너무나 당연히 새 감독의 지시를 받는 것처럼,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 

롬5:20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말씀이 나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죄를 깊이 깨달을수록 용서받은 은혜에 더 감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좀 삐딱한 사람들이 반론을 제기합니다. 죄를 더 지을수록 은혜를 더 받게 된다는 말이냐? 내가 죄를 많이 지으면 하나님이 용서의 은혜를 더 많이 주시겠네?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비판하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신앙을 비판하기 위해 성경을 이용합니다. 자기 문제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문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보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심보가 꼬여있으면 인생이 꼬이게 됩니다. 그러니 고치는 게 좋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2절 “그럴 수 없느니라”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말씀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죄와 더불어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언제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3절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 세례를 줍니다. 물 뿌리는 세례와 물속에 잠기는 침례가 있습니다. 의미는 죄 씻음입니다. 새 생명의 출발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침례가 더 상징성이 강할 것 같습니다. 
세례를 받으면 이런 일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거듭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칭의의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과 연합이 됩니다.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나는 몸의 지체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 소속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된 것을 외적으로 공표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2.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사람 

우리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동참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5중적 의미가 나옵니다. 

1)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새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4절). 

예수님의 죽으심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장사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우리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머리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몸인 우리도 함께 죽은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부활하심처럼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새 생명은 전혀 새로운 생명입니다. 암에 걸렸다가 완치되었다면 새 인생을 사는 것 같을 겁니다. 그러나 새 생명은 아닙니다. 동일한 생명입니다. 
새 생명은 부활생명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가지신 생명,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축복 중의 축복인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한 것처럼 부활에도 연합한 사람이 될 것이다(5절) 

언제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게 되었을까요? 
전체적으로는 예수님의 십자에 죽으실 때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도 함께 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과 함께 죽은 사람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도 함께 부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연합하게 된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완전한 부활생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생명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3)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처럼 예수님과 함께 살 것이다(6절).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는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씁니다. 옛 사람은 누구이고 새 사람은 누구일까요? 
옛 사람인 나는 아담 안에 있었던 나입니다. 그냥 나, 죄인인 나, 죽은 나입니다. 
새 사람인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 나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태어난 나입니다. 거듭난 나입니다. 살아 있는 나입니다. 진짜 나인 것입니다. 

왜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했습니까? 6절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하게 하려 하지 못하게 함이니” 
죄의 몸이 죽는 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옛 사람 내가 죽는 것입니다. 죄에 종노릇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됩니다. 죄의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의 종노릇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었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사람입니다. 죄에 대하여는 시체가 된 것입니다. 

반대로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죄의 세력에서 벗어났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품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가출해서 살다가 집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4)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면 예수님과 함께 살 것이다(8절).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더 이상 사망이 예수님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다시는 죽지 않으십니다.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예수님과 연합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다시는 사망이 주장하지 못하는 생명으로 살게 하십니다. 죽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십니다. 

5) 예수님처럼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가게 된다(10절).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죽으셨습니다. 그것도 단번에 죽으셨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으셨다는 의미는 죄의 값을 완전히 지불하셨다는 말입니다. 

빚을 완전히 갚았습니다. 채권자가 더 이상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은행 빚을 다 갚은 겁니다. 더 이상 은행에서 대출금 갚으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산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새로운 신분에 맞게 살아갑니다.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 예수님과 함께 사는 법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할까요? 

11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 자신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는 죽은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늘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라. ‘옛 사람 나는 죽었다. 죄성을 가진 나는 죽었다. 옛 나는 진짜 내가 아니다. 진짜 나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다.’ 그렇게 자신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죽었으므로 죽은 것을 버려야 합니다. 습관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항암치료를 받는 성도들이 계십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왜? 암세포를 다 죽어야 건강한 세포로 살아납니다. 건강한 세포가 살기 위해서 암세포는 죽여야 하는 겁니다. 
바울 사도의 고백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사는 것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결론이 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맺는 말 

고난 주간과 부활주일을 맞이합니다. 단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묵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 사람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죽은 내가 설치게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옛 사람인 나는 없어져 버렸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내가 진짜 나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새로운 나로 사는 기쁨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Jzs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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