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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류 역사상 가장 값비싼 다리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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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인류 역사상 가장 값비싼 다리

나는 지금까지 건축된 몇 개의 다리를 조사해 봤다.
그 결과, 세계의 중요한 다리들은 한결같이 막대한 건설비용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살라자르(Salazar)다리는 7,500만 달러가
뉴저지 글로스터 시티에 있는 월트 휘트먼(Walt Whitman)다리는
9천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베라자노 내로스(Verrazano Narrows)다리는 3억 2,500백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내가 조사한 다리 가운데 가장 값비싼 다리는 일본 시코쿠에 있는
세토 오하시 다리였다.
그 다리의 건축비용은 무려 8억 3천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이런 값비싼 다리들을 모두 합쳐도 하나님이 그분과
우리를 잇는 다리를 짓기 위해 치르신 비용과는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것이다.

출처 : 맥 브룬슨 <당신이 찾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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