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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의 신비 속으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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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신비 속으로
 

성찬 식탁에 둘러앉아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을 나눔으로써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자기 것으로 삼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된다.

 

성찬은 그것으로 우리가 한 몸을 이루는 성사다.

한 몸이 되는 것은 팀이나 그룹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각자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이 세상에 현존하는 살아계신 주님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늘 그렇게 말해왔듯이, 그리스도의 신비스런 몸으로 되는 것이다.

영의 세계에서는 현실(real)과 신비스러움(mystic)이 같다. (10. 13)
 

번역/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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