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봉사와 건강

  • 한태완 목사
  • 66
  • 0

첨부 1


봉사와 건강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는 매우 병약한 사람이었다. 청년기에 그가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이런 몸상태로 계속 과로하면 1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휴식이 최고의 묘약입니다."
윌리암 부스는 그 말에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그대신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의 약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주위의 우려를 말끔히 씻고 83세까지 장수했다.
그의 아들 브람웰 부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계단을 오를 수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가 스무살을 넘기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브람웰 부스도 73세까지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의 삶은 온통 '봉사'와 '사랑실천'으로 채워져 있었다.
노동은 '장수'와 '건강'을 선물한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린다.
한태완<예화포커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봉사와 건강"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