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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선택)

  •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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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선택)

세상에는 두 가지의 길이 있다.하나는 축복의 길이고 또 하나는 저주의 길이다.세상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두가지 길중에서 한가지 길을 걷게 된다.
저주의 길은 타락한 아담의 길이다.아담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의 뜻으로 택한 선악과의 길이다.자기가 볼 때 보암직도 하고 탐스러운 길........뭔가 이 길을 가면 영광스러운 것이 나올 것 같은 길......
그러나 그 길을 간 사람 치고 행복한 인생은 아직 없었다.솔로몬 왕의 길도 세상의 부귀영화로운 화려한 길이 었지만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한다.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 길을 가고 있다.
사탄은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들을 유린하고 있는가?평생 땅을 파고 수고하는 고생을 하며 살아가는 인생들....
자기의 뜻을 가진 아담의 후손들은 다 이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길은 멸망의 길이요 저주의 길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이요,패역한 자의 길이요, 형제를 미워하는 길이요, 시기와 질투의 길이며.용서와 사랑이 없는 타락의 길이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탄의 속임수에 속은 사람을 보고 한탄을 하시었다.

사탄에게 속은 인류를 그래도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구원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제시하셨는데, 그 길이 바로 둘째 아담 예수그리스도시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뜻대로 사는 가운데서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자기 뜻이 없는 자는 죽은 자이다.
이것은 사탄의 뜻에 따라 살던 사람들의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었다.옛날에도 자기 뜻이 없이 순종한 노아도 있었고, 아브라함도 있었고,모세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완전한 씨로서 죽고 부활한 열매로 오신 것이다.
사탄은 뱀으로 표현되는데 뱀은 내 뜻이 살아 있는 자를 먹고산다.
죽은 것은 절대로 안 먹는다. 옛 아담 안에 있는 인류는 사탄의 밥이 되지만예수는 세상을 끝낸 자로서 사탄을 굶어 죽인 자다. 40일 금식 후에 마귀가 광야로 데려가 시험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영광뿐이 자로 드러나자 마귀가 떠난다. 십자가까지 따라와서 시험을 하지만 우리 주 예수님은 십자가의 순종으로 죽으시므로 사탄을 짓밟고 승리를 하셨다.
축복의 길!
이 길은 그리스도의 길이다. 아버지의 뜻을 이룬 길이다.이 길은 승전가가 울려 퍼지는 길이요, 찬양이 저절로 넘치는 길이다. 힘써도 안되고 애써도 안되던 인류의 근원적인 문제가 완전히 해답받는 길이다.
이 길이 생기므로 인하여 이 길 안에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고 모든 만물이 새롭게 소생을 한다. 한 사람의 순종이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아무리 차가 많이 있어도 길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이고 오히려 거추장 스러운 것이 되지만 길이 있으면 아주 편리하고 유용한 것이 된다. 주님의 길로인하여우리 인생의 차들이 길이 신나게 달린다. (달려가세 달려가 그리스도를 향해 앞세 계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그의 상급을 위해 달리세)
우리나라는 특히 도로률이 안 좋아 차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세상의 답답함은 좋은 차가 없어서가 아니라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길도 없는 곳에서 어떤 차를 탈까를 걱정하는 사람은 헛일을 하는 사람이다.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어떤 차를 만들지를 걱정하며 차만 만들고 있었던 사람이다. 이러한 저주의 길에서 예수님은 완전한 고속도로(아우토반)를 만드셨다. 할렐루야!
이 길을 달리는 차는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우리의 대표자로서 아버지를 알게하시고 아버지 뜻에 따라 순종의 길을 제시하셔서 무한한 당신의 길을 가게 하십을 감사드립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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