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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회의 두 기둥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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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두 기둥
 
세례와 성찬은 교회를 떠받드는 두 기둥이다.

단순히 교회의 사명을 이루는 수단들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교회의 멤버가 되어 교회의 멤버로 존재하는 방편들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에 속한다.

이 두 성사가 없는 곳에 교회는 없다.

 

교회란 세례와 성찬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의 식탁에 둘러앉아 그분의 살과 피를 받아먹을 때,

사람들은 교회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하느님 백성이 된다. (10. 15)

번역/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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